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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8.31 15:51 수정 : 2010.08.31 15:51

<인기 케이블 프로그램 이의정의 라이프메거진에 소개되었던 꿈에론>
자료제공 : 꿈에론

이명박 대통령이 ‘친서민’ 정책의 중요성을 연일 강조하는 가운데, ‘햇살론’과 대기업 캐피탈, 사금융의 금리 인하 정책을 실시하겠다는 의지를 표하고 물가 안정정책과 함께 서민을 위한 서민의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밝 힌지 몇 개월이 채 지나지 않아 통일세를 걷겠다는 성명을 발표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우리의 원대한 소원인 통일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 천문학적인 금액을 서민들에게서 걷겠다는 것에 서민들의 간담은 서늘하다. 나날이 물가는 치솟고 교육비용이 높아져 가 실례로 대학 등록금은 1천만 원 시대에 도래한 지금 서민들은 등을 펴고 살 수가 없는 실정에 있다.

물론 우리들의 젊은이들이 부모의 부담을 덜기 위해 방학이나 밤 시간을 이용해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해 보나 낮은 시급이나 아르바이트 비용으로는 용돈이나 충당할 뿐, 생활고를 이겨나가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과도한 아르바이트로 인해 학업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해 결국 집안 형편도, 학업도 나아지거나 발전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고 만다.

이에 상호저축은행 중앙회에 정식 등록된 금융기업인 안전한 제2금융권 학자금 대출 ‘꿈에론’(대표 한일봉)은 최적화된 맞춤 대출서비스를 제공해 주며 안전하고 개개인에 적합한 최적의 대출상품을 지원해주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제2금융권 ‘꿈에론’은 대출의 도덕성을 실현하는 기업이라는 사훈아래 국내 현존하는 금융기관 중 고객에게 가장 알맞은 금융사를 선별해 단 0.1%라도 저이율로 적용해 주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며, 고객의 개개인의 성향, 능력, 환경에 따라 최적의 금융상품을 안내하며, 상환에 대한 관리까지 도맡고 있어 이른바 대학생들의 ‘금융전문가’로서의 기량까지 발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가 흔히 대출하면 생각하는 사금융 또는 불법사채와는 전혀 다른 제2금융권의 학자금대출, 대학생 대출 등의 금융업무를 대행하는 기업인 ‘꿈에론’은 상호저축은행중앙회 대출상담사를 통해 전문적으로 고객의 현 상황에 가장 적합한 금융상품을 분석하여 급변하는 금융시장의 시세분석과 고객의 요구를 수용하면서 모든 금융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꿈같은 대출, 서민을 위한 대출!’을 위해 노력하는 ‘꿈에론’의 대출상품으로는 대학생대출 을 비롯하여, 휴학생대출, 졸업생대출, 공익/방위산업체근무자대출, 20세미만 대학생대출, 직장인/무직자대출, 등록금대출 등의 서비스를 실행하고 있다.

<언론사 스포츠서울 주관 소비자경영, 브랜드 대상의 수상에 빛나는 ‘꿈에론’>
자료제공 : 꿈에론

만20세 이상의 전국 모든 대학생이 신청 가능한 대학생 대출은 방송통신대, 기능대, 사이버대, 폴리텍대학 등 모두 가능하며 최장 5년까지 대출기간을 연장할 수 있고, 2,200만원까지 금액이 가능하며, 최저 금리 적용제(The lowest interest system)를 실시하여, 이자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므로서 대학생대출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어왔다. 이를 통해 언론사 스포츠서울닷컴에서 주관한 브랜드대상과 소비자경영대상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꿈에론’에서는 직장인/무직자 대출은 최소1개월 이상 소득증빙이 가능한 직장인, 사업자, 공무원, 프리랜서, 전문직 남녀 등 최대 9,000만 원까지 누구나 신청 가능하여 만기 일시상환, 원리금균등상환, 부분상환 및 중도상환이 가능하고 중도상환시 수수료는 면제를 하고 있다.

신용조회기록이 남을까봐 섣불리 신청하지 못했던 대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은 모두 신용조회기록이 남지 않는 ‘꿈에론’에서 편하게 대출상담을 받을 수 있고 1:1전화 상담을 통해 세부사항을 논의한 뒤 무방문으로 24시간 이내 대출승인통보를 받을 수 있다.

대학생 만족도 1위에 빛나고 있는 ‘꿈에론’ (http://www.kkumeloan.co.kr)은 홈페이지를 통해 대출신청을 받고 있으며 대출대행 및 대출중개수수료를 요구하지 않는 ‘금융감독원’과 ‘공정거래위원회’의 로고로도 증명이 되는 정직하고 고객들의 신뢰를 받는 기업으로서 만나는 고객들이 ‘꿈에론’을 통해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다.

* 자료제공 : 꿈에론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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