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0.08.31 15:54
수정 : 2010.08.3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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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들을 찾아가 손수 생일 축하를 해주는 ‘유니버시티론’의 직원들> 자료제공 : 유니버시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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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인터넷 학자금 대출의 대표브랜드로서 상반기 학자금, 대학생 대출 1위에 빛나는 학자금대출전문금융기업 ‘유니버시티론’(대표 박기환)의 임직원 일동이 남몰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선행이 뒤늦게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 동안 연예인이나 정치인, 또는 기업에서 사회 환원과 봉사의 목적으로 기부금을 내거나 사회봉사단체를 후원하는 경우는 있지만 임직원 일동이 직접 대대적으로 사회봉사에 참여하는 경우는 드문 경우다.
‘유니버시티론’의 임직원들은 매달 정기적으로 봉사대상자를 선정하고 꾸준히 그들을 돌아보며 직접 찾아가 생일잔치, 식사준비, 목욕, 집 수리공사 등등 생활에 밀접하고 필수적인 요소들을 채워나가고 있다.
특히 기존의 사회봉사단체의 프로그램을 통해서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유니버시티론’ 자체 내에서 봉사단체를 조직했고, 전 직원 봉사단체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유니버시티론’의 금융전문가이자 CEO인 박기환 대표는 스스로 앞장서 외로운 아이들을 돌보거나 노인들의 건강을 챙기는 등,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여 자사직원들 뿐만 아니라 동종기업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이러한 선행이 어제 오늘 이루어진 것이 아닌, 수 년 동안 지속되어 왔다는 것이다. 사실 기업들의 경우 자사를 보다 신뢰성을 얻는 홍보를 위해 봉사단체를 통한 기부나 후원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깨끗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하는 반면, ‘유니버시티론’은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모토로서 남몰래 봉사활동을 해 온 것이다.
이는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박군(19, 고려대)의 투고로 알려졌다. 박군은 외할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소년가장이다. 공부를 잘했지만 대학등록금을 마련할 길이 없어 고민하던 중 ‘유니버시티론’의 어려운 대학생들에게 지원되는 최저이자이율지원 시스템을 통해 학자금을 대출 받아 대학에 진학했으나 홀로 지방에 남겨질 외할머니 걱정이 컸다.
이를 안 ‘유니버시티론’ 임직원들은 정기적으로 박군 모르게 박군의 집을 방문해 그의 외할머니의 건강과 생활을 체크하고 남몰래 도왔던 것이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박군은 기존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대출기업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고, 자기뿐만 아니라 주변에 많이 어려운 이들이 ‘유니버시티론’의 남모른 선행을 받을 것을 알게 되었고 이를 알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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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의 소외된 사람들에게 작은사랑을 실천하는 유니버시티론과 자원봉사단> 자료제공 : 유니버시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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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니버시티론’의 오래도록 지속 되어 온 남모르게 진행된 선행이 알려지면서 그 동안의 대출기업, 대출중개기업, 금융서비스기업들이 가지고 있었던 좋지 않았던 이미지를 쇄신하는데 지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학자금대출 브랜드 ‘유니버시티론’을 주관하는 (주)유니버시티론리더스(대표 박기환)는 기존의 대부업체나 사금융 업체가 아닌 정식허가인증을 받은 금융업무대행법인회사로 상호저축은행 학자금대출을 전문 컨설팅하여 안전하고 최저이율로 보장 받을 수 있는 학자금대출을 이행하고 있으며 업무 이행시 일체 대출수수료를 전혀 받지 않는다.
현재 유니버시티론은 대학생대출, 휴학생대출, 등록금고지서대출, 저금리학자금대출, 저축은행학자금대출, 저축은행대학생대출, 대학교학자금대출, 대학원학자금대출, 대학원생대출, 미성년자대출(부모동의) 등 매우 폭넓은 대학생학자금대출을 책임지고 이행하고 있다.
‘유니버시티론’은 최선의 서비스와 고객중심의 안전한 금융서비스로 2010년 상반기 결산 스포츠서울닷컴에서 주관한 소비자경영 대상과 브랜드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금융서비스 업계 고객만족도 1위 2관왕을 기록한 바 있다.
* 자료제공 : 유니버시티론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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