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0.08.31 16:51 수정 : 2010.08.31 16:51

자료제공 : 안산1대학

안산1대학(총장 김득중) 종합인력개발센터는 지난 25일 교내 사랑터 카페 대모임실에서‘취업교육 훈련프로그램 Hi-Pass 미취업졸업자와 졸업예정자의 단합의 장‘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첫 행사에 이어 3번째로, 기존의 주입식 취업교육이 아닌 참여학생간의 소통하는 Hi-Pass 취업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취업과 진로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취업활동에 있어서 고민과 어려운 점을 서로 나누며, 정보를 공유하여 적극적으로 임할수 있는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방학기간에 실시된어 복학을 앞둔 재학생과 기존의 졸업생까지 참여하는 등 취업교육의 대상이 이전 프로그램보다 확대되었다

종합인력개발센터장 김진영 교수는“학생 개개인의 능력보다도 실전에서의 자기역량 발휘가 취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요즘, 취업준비는 실질적인 연습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하고, “실습중심 자아탐색, 직무특강, 취업스킬 등 종합적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과 함께 구직활동 및 취업고민에 지쳐있는 같은 기수의 취업 예비생들의 단합을 도모 하고자 이 특별 과정을 개설했다.”고 말했다.


문의 : 안산1대학 종합인력개발센터 (031-400-7193)

* 자료제공 : 안산1대학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