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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9.01 15:02 수정 : 2010.09.01 15:02

자료제공 : 한음사

요즘 세상물정에 관심 없는 사람을 제외하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온돌노래방을 모르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오픈형태로 설계되어 젊은층을 타깃으로 건전성을 중시한 신발을 벗고 들어가 내 집의 거실처럼 편안히 즐길수 있도록 노래방을 개발 (발명특허10-0837772)한 온돌 노래방의 지적재산권을 가지고 있는 (주)한음사(www.hanums.co.kr) 의 별밤지기노래방을 다녀왔다.

이성 대표이사는 15년간 정체시켜왔던 노래연습장의 완만한 시설의 고정관념을 깨고 과감하게 디자인을 혁신시키면서 노래방창업시장의 호황 그래프를 다시한번 그려냈다. 온돌노래방은 젊은 고객층에게 급속도로 파고들어 현재에도 계속 노래방창업에 있어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별밤지기’브랜드는 원래 국내시장을 공략하기 보다는 미국 맨해튼과 케나다의 시드니, 토론토 및 중국의 창춘 등에 지사를 두고 한류와 힘입어 우리의 우수한 생활문화인 온돌을 접목한 놀이문화를 ‘별밤지기’브랜드에 실어 달러를 벌어들이기 위해 해외시장을 목표로 10여년간 연구되어 온 기술상품이다.


국내내수시장의 문을 열면서 작년까지 별밤지기노래방을 개설하기위해서는 평당 540만원, 약100평 이하에는 본사에서 체인점개설을 허가하지 않았던 별밤지기를 올해부터는 일반 창업비용으로도 브랜드점 창업이 가능하도록 기준을 낮췄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특별한 별밤지기노래방이 당연히 차별화전략을 모색하던 국내 사업가들에게도 관심의 대상이 된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도 그런 것이 별밤지기의 시설투자금은 실평수 50~70평 기준하여 2~3억 원 정도이며 시설의 수명은 15년, 평균 월매출은 2~3천만 원이고 순수이익은 15년 동안 지속적으로 월평균1~2천만원정도로 타업종에 비해 원금회수기간이 불과 15개월 안팎이니 수지맞는 사업임에는 틀림이 없다.

(주)한음사는 올해부터 예비창업자에게 원만한 요건만 갖추면 5천만 원에서 1억 원까지 신한은행의 저금리무담보대출을 지원하며 인테리어비용도 타입별로 평당 기존540만원에서 350만원까지 선택의 폭을 넓힌것은 창업자금이 다소 부족하여 프랜차이즈창업을 하기 곤란했던 예비창업자에게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이곳은 ‘별밤지기’타워, 아시아에서 가장 큰 3,400 평, 총 투자비 170억의 거대한 노래연습장으로 가볼만한 별밤지기노래방이다. 괜찮은 노래방을 꼽으라 하면 노래방관련업체들은 한결같이 별밤지기노래방을 말한다.

이유는 온돌노래방을 처음개발했다는 이유 말고도 인테리어가 독특하고 결정적으로 모방할수 없는 다양한 음향 공학적기술들이 구현되었기 때문이다.

현재에 한류의 대표 슈퍼스타 이효리가족(이수역점)을 비롯하여 자본가들이 기업형 노래방의 대표 드랜드 ‘별밤지기’ 택하면서 중심상권의 강자로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자료제공 : 한음사

‘별밤지기’노래연습장사업은 노래방인테리어에서 부터 차별화되어 타업종 과 달리 초기투자이후 70%의 순익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매력적인 사업으로 장사가 아닌 기업가들이 눈독을 들이는 기업형 노래방이다.

‘별밤지기’노래연습장은 비록초기에는 시설자금이 들더라도 청소년들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건전성을 확보한 설계와 단순인력으로 운영이 쉽기 때문에 본사의 매장관리시스템에 따라 메니져 중심의 손쉬운 경영이 가능함으로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하는 것 보다 실질적인 고액의 부가수익을 올리는 시설투자사업으로 각광 받고 있다.

다시 언급하지만 무엇보다 노래방창업하려는 분들에게 일반창업비용으로 별밤지기 브랜드노래방을 창업할 수 있다는 내용은 분명 새롭고 중요한 창업정보가 틀림이 없다.

(주)한음사의 이성대표는 별밤지기노래방이 세계 곳곳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유명브랜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는 의지를 전했다.

■ 홈페이지: www.hanums.co.kr
■ TEL: 1588-3032(전국)

* 자료제공 : 한음사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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