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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한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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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내수시장의 문을 열면서 작년까지 별밤지기노래방을 개설하기위해서는 평당 540만원, 약100평 이하에는 본사에서 체인점개설을 허가하지 않았던 별밤지기를 올해부터는 일반 창업비용으로도 브랜드점 창업이 가능하도록 기준을 낮췄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특별한 별밤지기노래방이 당연히 차별화전략을 모색하던 국내 사업가들에게도 관심의 대상이 된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도 그런 것이 별밤지기의 시설투자금은 실평수 50~70평 기준하여 2~3억 원 정도이며 시설의 수명은 15년, 평균 월매출은 2~3천만 원이고 순수이익은 15년 동안 지속적으로 월평균1~2천만원정도로 타업종에 비해 원금회수기간이 불과 15개월 안팎이니 수지맞는 사업임에는 틀림이 없다. (주)한음사는 올해부터 예비창업자에게 원만한 요건만 갖추면 5천만 원에서 1억 원까지 신한은행의 저금리무담보대출을 지원하며 인테리어비용도 타입별로 평당 기존540만원에서 350만원까지 선택의 폭을 넓힌것은 창업자금이 다소 부족하여 프랜차이즈창업을 하기 곤란했던 예비창업자에게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이곳은 ‘별밤지기’타워, 아시아에서 가장 큰 3,400 평, 총 투자비 170억의 거대한 노래연습장으로 가볼만한 별밤지기노래방이다. 괜찮은 노래방을 꼽으라 하면 노래방관련업체들은 한결같이 별밤지기노래방을 말한다. 이유는 온돌노래방을 처음개발했다는 이유 말고도 인테리어가 독특하고 결정적으로 모방할수 없는 다양한 음향 공학적기술들이 구현되었기 때문이다. 현재에 한류의 대표 슈퍼스타 이효리가족(이수역점)을 비롯하여 자본가들이 기업형 노래방의 대표 드랜드 ‘별밤지기’ 택하면서 중심상권의 강자로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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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 1588-3032(전국) * 자료제공 : 한음사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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