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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 : 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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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과 연애성향 분석한 자동매칭으로 주목
무료 앱 1위 기념 아이패드 증정 이벤트 실시
국내 최초의 소셜 데이팅 애플리케이션 ‘이츄이상형’이 짝을 찾는 아이폰 유저들 사이에 화제다. 이 앱은 소셜 데이팅 사이트 ‘이츄’(대표 이정배, www.echu.co.kr)에서 출시한 것으로 지난 달 28일 첫 선을 보인 이후 3일 만에 한국 앱스토어 무료 앱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현재도 소셜 네트워킹 카테고리에서 1위를 유지할 정도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츄’는 이를 기념하기 위한 아이패드 이벤트 및 아이폰 액세서리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이츄이상형’은 소셜 데이팅 기능을 갖춘 2030 미혼남녀들의 필수 애플리케이션이다. 이상형과 연애성향 분석을 기반한 자동 매칭 서비스가 특징으로, ‘믹스매치(MixMatch)’와 ‘이매진(Ima’gene)’ 테스트를 완료하면 이용자에게 맞는 이성의 목록을 보여준다. 목록에 나열된 이성들과 찜, 친구신청 등으로 관계를 맺고 단문 서비스 ‘츄잉’을 통해 실시간으로 일상을 공유할 수 있다.
‘믹스매치’는 성격, 학력, 직업, 외모 등 4개 요소의 수준이 각각 다른 9장의 이성 캐리커처를 선호하는 순서대로 배치해, 이성을 볼 때 가장 중시하는 요소와 어떤 유형의 이성에게 호감을 갖는지 상세하게 알려주는 과학적 매칭 테스트다. 또한 ‘이매진’ 메뉴는 180장의 사진으로 성격 유전자를 짚어주는 테스트로서 15개의 질문에 가장 맞는 사진을 선택하면 인간관계, 연애관, 문화취향 등을 짚어준다. 이 두 가지의 메뉴는 이용자의 이상형이나 성격 유형과 일치하는 회원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줌으로써 공감이 있는 만남을 추구한다는 ‘이츄’만의 서비스 철학을 살렸다.
목록에 나열 된 이용자들은 서로 찜과 친구신청을 통해 인연을 쌓고 인맥을 넓혀나가는 계기를 마련한다. 관계가 형성된 이용자들 간에는 단문 서비스인 ‘츄잉’에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다. 150자 이내로 표현하는 짧은 글과 이미지 속에 서로를 알아가고 인연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연애 블로그 ‘연애공감’은 솔로들이 실전 연애에 앞서 알아야 할 연애상식이 담겨 있다.
‘이츄’ 홈페이지와 연동되는 ‘이츄이상형’의 매칭 서비스는 아이폰 이용자뿐만 아니라 전체 회원이 대상이 되므로 언제 어디서나 교류를 이어갈 수 있다. 또한 이츄 홈페이지는 앱 메뉴 외에 문화 취향을 통해 공감대를 나누는 ‘서재’, 라이프스타일 매칭, 일상사진 모아보기, 이상형월드컵 등의 흥미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츄’는 이달 말인 30일까지 무료 앱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한 기념으로 2건의 이벤트를 동시 진행한다. 먼저 홈페이지에서 ‘마이페이지’를 가장 멋지게 채운 이용자에게 아이패드를 증정한다. 마이페이지는 미니홈피와 같은 것으로 자기소개와 셀프 인터뷰, 일상 사진첩 등을 채워감으로써 다른 이용자들에게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 공간이다. 이 곳을 충실하게 꾸민 회원에게 아이패드를 증정하며, 그 밖에도 공연 관람권과 모바일 상품권 등을 선물한다. ‘이츄이상형’ 앱을 사용한 후 앱스토어에 소감을 남기는 이벤트도 이어진다. 응모 방법이 간단하다. 앱을 다운로드 한 후 앱스토어에 리뷰를 남기고, 앱스토어에 작성한 리뷰와 별점을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 하단에 동일하게 입력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리뷰 이벤트 응모자를 대상으로 스피커독, 케이블, 배터리 등 아이폰 액세서리를 증정한다. ‘이츄’ 측에서는 추후 위치기반의 매칭 서비스로 현재 위치에 근접한 이성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능을 추가 업데이트할 것이며, 이를 통해 솔로들의 인연 만들기에 더욱 적극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이츄 (02)2023-6187 * 자료제공 : 이츄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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