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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미싱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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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싱스톤, 항균항취효과 뛰어난 '포졸란'이 단단한 천연비누 비결
최근 젊은 주부는 물론 20~30대 여성들 사이에서는 천연비누에 관심이 높다. 깨끗하고 맑은 피부는 물론, 아토피와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직접 천연비누를 만드는 경우도 있다. 100% 천연재료로 만드는 것이 천연비누의 가장 큰 장점인데, 최근에는 깔끔한 세정과 미백, 항균 탈취, 박테리아 제거 기능을 가진 백악기 시대의 화산석 포졸란(Pozzolan)으로 만든 비누가 각광을 받고 있다. 천연비누 특유의 무른 성질도 포졸란이 함유되면 단단하고 오래 쓸 수 있어 천연비누 재료시장의 블루칩이라고 할 수 있다. 포졸란이 함유된 천연비누를 제작하고 있는 미싱스톤(http://www.missingstone.com)은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과 힘을 모아, 제품에 있어서 천연 100%를 고집스럽게 추구하며 친환경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천연화장품 브랜드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산딸기 씨와 코코넛 껍질 가루를 넣은 100% 천연 수제 고급 스크럽 비누를 만들어 내는 성과를 이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미싱스톤은 핸드메이드 미네랄 비누는 천연 바오밥 추출물, 천연 포졸란, 천연 에센셜 오일 등 100% 천연 물질로 만들어진 세안용 스크럽 비누다. 프랑스에서 수입한 고급 산딸기 씨가 들어있어, 피부의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비타민E와 여러 천연 에센셜 오일들이 영양과 보습을 제공하여 피부를 맑고 부드럽게 가꾸어 준다.핸드메이드 미네랄 바디 스크럽 비누는 100% 천연 물질로 만들어진 목욕용 대용량 비누로, 피부의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하고, 비타민E와 여러 천연 에센셜 오일들이 영양과 보습을 제공하여 피부를 맑고 부드럽게 해준다. 거친 발을 위한 제품도 눈에 띈다. 풋 스크럽 미네랄 비누는 발의 각질을 제거하고 포졸란이 항균, 탈취 작용을 하여 깨끗한 발 관리를 도와주는 제품이다. 끈이 달려있는 비누로 손으로 잡고 발을 씻기에 편리하며 사용 후 건조하게 보관하기에도 실용적인 디자인이 눈에 띈다. 미싱스톤은 “제품 원료는 물론 포장재까지 친환경 재료를 사용해 ‘지구를 생각하는 비누’를 만들 계획”이라며 “앞으로는 수익금의 1%를 유니세프와 아프리카 난민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자료제공 : 미싱스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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