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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9.17 10:14 수정 : 2010.09.17 10:14

프랜차이즈 창업에서 대박 신화를 연일 터트리고 있는 위드락치킨이 이번에는 현 가맹점주들의 얼굴에 다시 한번 웃음꽃을 선사할 준비를 끝마쳤다.

치킨 프랜차이즈 위드락치킨을 운영하고 있는 주)성공스토리가 가맹점들의 사기진작 및 원가부담절감을 위한 인센티브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위드락치킨의 고공매출과 가맹점주의 수익에 날개를 달아주기로 한 것.

주) 성공스토리 전병섭 본부장은 지난 15일, “각 가맹점 및 지사의 발전을 기원하며, 위드락치킨 가맹점에 대하여 인센티브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위드락치킨 가맹점 사기진작 방안은 지난 8월 1일부터 오는 2011년 6월 31까지 약 11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가맹점 별 기준표에 의거 판매 장려금을 지급한다.


적용방법 기준은 계육 수량 월 600수부터 1,000수까지이며 장려금은 단계별로 최대 50만원이다. 다만 일 평균 20수 미만의 가맹점은 해당되지 않는다.

위드락치킨 가맹점 홍보 담당자는, “위드락치킨의 현 매출 상황과 경기 침체를 감안해 가맹점들의 사기진작 및 원가부담 절감을 위한 정책으로 마련되었다.

기존의 대박 가맹점은 물론 앞으로 새로 입점되는 가맹점들에게도 이 같은 인센티브 판매 장려금이 확대 적용함에 따라 원가 부담이 완화돼 각 가맹점주들의 실질적인 수익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창업 전문가들은 주)성공스토리의 행보에 대해, “각 가맹점을 위한 인센티브 정책 등, 그 실적개선을 고려할 때 가맹점주가 보다 높은 실수익을 가져가는 것이 가능해 보인다"고 전망했다.

가맹점문의: 1644-7292

* 자료제공 : 위드락치킨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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