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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9.17 12:33 수정 : 2010.09.17 12:33

자료제공 : 헬로희야

내 아이의 가을옷 아이템은?

날씨의 기온이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다. 이런 날씨라면 더운 낮과 아침저녁의 선선한 기온으로 간절기에 감기 걸리기 쉽다. 이런 시기에 아이에게 반팔을 입히면 낮에는 더위를 식힐 수 있지만 갑작스레 떨어진 온도로 아이들은 쉽게 감기에 걸리기 쉬운 간절기이다.

이런 날씨에 아이들의 가을 옷을 마련하려 하면 막상 입힐 아이 옷이 없다는 부모들이 많다.

아이를 가진 엄마 아빠라면 이번 가을 연휴를 맞이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사랑스런 아이에게 이쁜옷을 선물하고 싶은데, 막상 어떤 옷 선물을 할지 모른다면 요즘 유행하는 예쁜 러블리아동복을 가을에 선물해 보자.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의 아동복 중에서 유독 눈에 띄는 아동복 브랜드와 스타일을 취급하고 있는 쇼핑몰이 있다는 입소문을 접해 찾아봤다. 바로 헬로희야(www.helloheeya.com)다. 주변 엄마들에게 아이의 옷을 예쁘게 입힌다는 말을 듣고나서, 다른 아이의 옷도 예쁘게 입혀주면 어떨까?라는 순수한 엄마의 마음으로 열게 되었다는 헬로희야의 스타일을 구경해 보자.

그럼 먼저 헬로희야(www.helloheeya.com)가 취급하는 브랜드와 자체 스타일을 함께 구경해보자.

브랜드의 경우, 요즘 유행스타일은 모두 전시해 놓은 듯 하다. 러블리스타일의 코튼베이비, 귀여운 꼬마숙녀가 입을 거 같은 에스텔, 스튜디오 012, 시크한 멋있는 아이코지, 쁘띠사, 미오부띠끄, 슈가민트, 플로/플로민트, 뚜아뚜아, 파스텔 같은 유행브랜드들을 저렴하게 취급하고 있다.

쇼핑몰 자체샵 아이템인 여자아이의 옷으로는 분홍원피스, 정장스타일의 아일랜드 블라우스와 치마, 가을바람이 살랑일 때 걸칠만한 셔링치마같은 옷들도 보이며, 가을바람을 막아 줄 간지아이템으로는 아우터에 해당하는 가디건이나 자켓이나 후드, 캐릭터 테디베어를 연상시키는 데디베어 점퍼도 있다. 이런 옷 외에도 가을 옷과 매치하면 잘 어울리는 헤어악세사리나 목을 감사 주는 머플러나 아이의 소지품을 넣어 다닐 수 있는 가방이나 가을 옷과 잘 어울리는 리본구두 같은 신발아이템도 함께 판매한다. 이렇듯 다양한 아이템과 액세서리를 함께 판매하니, 러블리 스타일로도 코디하기에도 좋다.

아동복전문쇼핑몰 헬로희야는 여자아이의 옷 뿐만이 아니라, 남자아이의 옷도 함께 취급한다.

남자 아이의 옷으로는 깔끔한 체크남방이나 기본아이템인 베이지바지, 회색 카라티, 점토끼상하티나, 빈티지 스판바지 같은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헬로희야의 옷은 주로 순면으로 디자인된 옷이라 원단의 감촉이 좋아 편안한 것이 특징이며, 대부분의 옷이 물세탁이 가능한 아이템들이다. 예쁜 옷들은 물빨래가 쉽지 않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반해, 순면소재의 옷들은 가정에서 세탁이 가능해 자주 옷을 갈아 입혀야 하는 아이들 옷으로는 큰 장점이 아닐 수 없다.

가을이다. 내 아이를 러블리한 멋쟁이 옷을 선물해 주고 싶은 부모라면, 헬로희야로 가자

* 자료제공 : 헬로희야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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