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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0.01 16:47 수정 : 2010.10.01 16:47

자료제공 : 씽크풀

씽크풀 앵커카페, 오픈기념 무료 투자강연회 실시

대어를 낚아주는 것이 아니라 대어낚는 법을 알려주는 곳, 대어낚는 법을 알려주면서 동시에 대어를 잡기 위한 훌륭한 낚시도구까지 제공해 주는 곳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바로 씽크풀 앵커카페가 그곳. 씽크풀 앵커카페를 만나면 초보 주식투자자도 주식투자방법을 확실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씽크풀에서 새롭게 오픈한 앵커카페는 기존 증권카페의 서비스를 넘어선 차별화되고 특화된 서비스로 벌써부터 주식투자자들에게 큰 환영을 받고 있는 카페다. 씽크풀 앵커카페는 투자 전문가의 장중방송, SMS, 투자강의 등을 통해 회원들의 투자를 리딩하는 투자도우미 서비스를 비롯해 다양한 투자전문가 중 자신에게 꼭 맞는 전문가를 골라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투자전문가들이 새로운 종목을 발굴하거나 검색할 때 사용하는 투자분석 전용 HTS인 패밀리 HTS를 제공해 투자전문가들만이 확인할 수 있는 정보화면을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특화서비스를 새롭게 제공한다. 이 방법은 실시간으로 종목이 검색되거나 차트에 상황이 표시되는 것으로 투자전문가들이 투자기법이 녹아있는 화면이다.

씽크풀 앵커카페의 패밀리 HTS를 사용하면 최대 36개의 차트를 동시에 조회할 수 있어서 테마주, 관심종목, 동일한 종목의 일봉, 분봉, 주봉, 월봉차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주식종목과 주식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러한 씽크풀 앵커카페의 서비스는 별도의 가입비나 이용료 없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씽크풀 앵커카페는 카페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앵커카페 오픈기념 무료투자강연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강연회에서는 4/4분기 마지막 핵심주를 공개하며, 개인 투자자에게 어울리는 맞춤형 투자방법을 제시한다.

이번 강연회는 오는 10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지하철 5,6호선 공덕역 근처에 위치한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총 300명을 무료로 초대하는 이번 강연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인터넷카페를 통해 사전신청하고 참가하면 된다.

씽크풀 앵커카페 오픈기념 무료투자강연회 참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thinkpool.com/concert/anchorcafe/event.jsp) 또는 전화(02-2174-6361)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 자료제공 : 씽크풀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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