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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소담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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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소담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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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숙영 점주는 “아무래도 새로운 것을 주변에 알리는 데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았다. 그러나 조급함 보다는 소담비빔국수 본사의 마케팅을 믿고 그대로 따르다 보니 개점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손님들이 밀려들기 시작했다”라고 지난 달을 회상했다. 창업 준비에서부터 개점 후 운영 노하우까지 차례대로 배워나가면서 소담비빔국수의 브랜드에 대한 확고한 확신이 생겼다. 그 후 고객들의 니즈에 맞게 차츰 새로운 메뉴들도 하나 둘 더 생기고, 운영 및 주변 상권과의 마찰을 해결하는 방법 등을 깨달으면서 본사에 대한 신뢰도가 더 쌓여갔다. 송 점주는, “당시 본사의 설득과 아낌없는 조언이 없었다면 지금처럼 통일로에서의 맛있는 국수 맛은 볼 수가 없었을 것”이라며 조용히 미소 지었다. 송 점주의 노력과 더불어 소담비빔국수 본사 역시 송 점주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끊임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가 처음 일산 통일로점을 개점했을 때는 하루도 빠짐없이 본사의 담당자는 물론 대표와도 통화하며 그날그날의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러한 습관은 한 달이 지난 요즘까지도 이어져 며칠에 한 번은 꼭 통화하며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소담비빔국수 일산 통일로점 송점주는 “본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확신이 매출로 이어졌을 거라 생각된다. 작은 것일지라도 하나하나 세심하게 검토해 주는 본사가 있어 큰 힘이 된다”고 소담비빔국수 본사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주소: 경기도 고양시 내유동 574-4 문의: 031-969-2624 * 자료제공 : 소담비빔국수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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