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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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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민감한 피부, 천연클렌징오일로 해결하자.
화장을 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세안, 즉 클렌징이다. 화장을 제대로 지우지 않으면 피부 속 이물질이 피부트러블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특히 일전에 스타킹이란 프로그램에서 고현정의 피부메이크업을 전담하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이 출연해 고현정의 세안법을 소개하여 화제가 된 적 있다. 피부미인의 공통점은 세안을 잘한다는 것이다. 동안 피부를 가진 어떤 연예인은 일주일에 하루는 세안을 하지 않고 피부를 그냥 쉬게 놔둔다 하고, 어떤 이는 뽀드득 소리가 나게 씻음을 강조하는 이도 있다. 이렇게 넘쳐나는 클렌징 정보 속에서 우리는 자신의 피부에 맞는 세안법을 알고 실행하는 것일까. 수많은 클렌징 제품들을 올바르게 알고 사용하는 것일까. 잘못된 방법으로 세안을 할 경우 보습을 유지해 주는 각질까지 제거하는 것은 물론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또 클렌징은 피부에 메이크업이나 노폐물을 씻어낸다는 점에서 중요하지만, 단순한 노폐물 제거 외에 피부영양공급의 기능도 함께여야 한다. 피부가 민감해지는 가을철 환절기에는 특히 신경 써서 피부관리를 해야 한다. 피부관리의 첫 단계가 될 수 있는 피부 타입 별 올바른 클렌징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꼼꼼한 클렌징과 클렌징 후 기초 화장은 피부타입에 관계없이 중요하지만 특히 건성피부의 경우 잦은 클렌징이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 건성피부의 경우는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을 시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권한다. 중성피부의 경우 기름기를 쏙 빼주는 일반비누는 얼굴 부위 사용을 최소화 해야 한다. 피지선이 발달하여 피지분비량이 많은 지성피부는 충분한 클렌징을 통해 피부트러블을 예방해야 한다. 폼, 오일, 크림, 파우더 등 클렌징 제품의 적절한 사용법은 무엇일까. 폼과 파우더는 사용은 간편하지만 클렌징은 약하다. 따라서 파운데이션 같은 두꺼운 화장을 했을 시에는 클렌징 크림이나 오일로 먼저 지우는 이중 세안이 필요하다. 클렌징 오일은 화장솜 없이 바로 물로 닦아 낼 수 있어 클렌징 크림에 비해 비교적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후 추가적으로 폼 클렌징을 통한 이중 세안이 여전히 필요하다. 이러한 불편함은 최소화 하고 자극이 적으면서도 클렌징 효과는 뛰어난 원케어 천연클렌징오일, ‘MPO 워셔블클렌징오일 (Washable Cleansing Oil)’을 천연화장품 쇼핑몰 맑음(www.malgum.net)에서 출시하여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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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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