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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리조트 조감도, 자료제공 : 대명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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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와 거제도까지 오픈하면 전국적 체인망으로 국내 최고 수준
2009년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및 2010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KMAC) 3년 연속 1위에 빛나는 기업으로 써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리조트 1등 리조트이다. 1990년 설악으로 시작 1992년 양평, 1994년 비발디파크, 2002년 단양, 2006년 경주, 2007년 쏠비치/제주, 2008년 변산, 2009년 소노펠리체(비발디파크) 총 9개의 직영리조트를 선보여 왔다. 2012년 5월 여수세계박람회 단지에 10번째 리조트가 그랜드 오픈하며 곧이어 남해 한려수도의 미항 거제도 지세포항에 대명의 11번째 해양리조트 사업을 착수 했다. 이로써 여수와 거제도까지 오픈하면 전국적 체인망으로 객실 수뿐만 아니라 규모 및 시설면에서도 국내 최고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오션월드는 2006년 오픈이래 서핑마운트 오픈, 2.4m 높이의 파도를 도입, 2009년 400억원을 투입해 세겨 최고. 최대 규모의 3가지 물놀이 시설을 추가 확장했으며 세계유명 워터파크 버금가는 선진 운영 시스템 등 파격적인 투자와 행보를 보여 왔다.또 비발디 파크내에 2009년 12월 12만9144평방미터 규모로 오픈한 소노펠리체는 61세대의 레지던스(테라스하우스 56세대, 펜트하우스 5실)과 449실의 노블리안 객실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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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리조트 조감도, 자료제공 : 대명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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