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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0.13 11:13 수정 : 2010.10.13 11:13

자료제공 : 리스킨(www.reskin.co.kr) 뷰티플래너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지는 가을 날씨에 여드름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발걸음이 부쩍 증가하고 있다. 여름내 강한 자외선과 냉방과 무더위에 왔다 갔다 자극을 받은 피부가 피부 밸러스가 깨지면서 뾰루지가 돋아나거나 기존의 여드름이 크게 악화된 탓이다.

특히 가을에는 오히려 여드름이 크게 증가하는데 여드름은 햇빛에도 자극을 받아 악화되는 경향이 있는데 세안과 클렌징이 소홀해지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피지분비가 교란되고 신진대사가 나빠지면서 확 퍼지듯 여드름이 돋게된다.

가을 여드름의 문제점은 증상이 생겼을 때 대처법이다. 뾰루지나 가벼운 여드름인 경우 손으로 짜서 피부가 덧나는 바람에 여드름흉터가 생긴다. 특히 여드름이 나는 피부라면 세안에 더 신경을 써야한다. 리스킨(www.reskin.co.kr) 트러블솔루션 솝으로 하루 2~3회 정도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되 반드시 리스킨(www.reskin.co.kr) 트러블솔루션 솝과 같은 여드름 전용 비누를 사용해야 한다. 일반비누는 피부에 자극을 주어 피지 분비를 촉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리스킨(www.reskin.co.kr) 트러블솔루션 솝은 세안만으로도 모공 속 깊숙이 쌓여 있는 노폐물과 피지 블랙헤드 제거로 여드름을 완화시켜 주고 피부에 자극없이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하는 식물성 천연 비누이다. 미세하고 풍부한 거품의 효과적인 클렌징으로 여드름 없이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또한 아침 저녁으로 스팀타월을 해주면 각질과 노폐물 제거를 돕고 피부의 혈액순환을 촉진해줘 피부색을 맑게 해주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여드름이 나는 피부는 지성 피부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유분이 많은 화장품은 피하고 수분공급 위주로 화장품을 사용한다.

*자료제공 : 리스킨(www.reskin.co.kr) 뷰티플래너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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