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히나
|
나에게 어울리는 청바지로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다.
청바지에 흰 티셔츠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 진짜 멋있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 ‘Gee’란 노래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소녀시대도 흰 티에 청바지 코디를 하였고 왠만큼 유명한 남자 배우들의 화보에는 기본적으로 흰 티에 청바지 사진이 들어간다. 청바지는 누구나 3~4벌은 가지고 있는 필수 아이템이다. “무조건 유행에만 따르지 말고 자신의 체형을 고려한 디자인과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청바지는 어떤 옷에 코디를 해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어울리는 청바지 한 벌로도 충분히 패셔니스타로 변신할 수 있죠” 라며 청바지전문쇼핑몰 히나(http://www.히나.com)의 김은경 대표가 청바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청바지전문쇼핑몰 히나(http://www.히나.com)의 도움으로 청바지 예쁘게 입는 법을 제안해 보았다. ▶스키니 스타일 데님 예전에는 청바지를 힙합스타일이나 헐렁하고 빈티지하게 입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은 스키니진의 유행으로 슬림하게 보일 수 있는 데님스타일이 아주 많이 인기를 끌고 있다. 청바지쇼핑몰 히나의 5057호, 118호, 5047호, 946호와 같은 스키니 스타일 데님은 그 특징에서와 같이 몸매를 더욱 슬림하게 보여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이때는 롱자켓이나 롱티셔츠 등으로 힙을 약간 가려주어 부담을 조금 줄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며 오히려 상의는 조금 헐렁하게 입는 것도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스판기는 너무 많지 않아야 슬림한 몸매를 탄탄하게 잡아 줄 수 있다. 이 때 슬림한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블링한 스타일의 힐이나 글레이에이터 슈즈를 신어주는 것도 좋겠다.▶블랙/그레이 데님 더욱 날씬해 보이기 위해 많이 찾게 되는 블랙과 자칫하면 더욱 부해보일 수 있는 데님, 청색 청바지가 지겨워졌다면 블랙이나 그레이 데님으로 코디해봐도 좋겠다. 블랙은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날씬한 라인을 더욱 살려주는 컬러로 아주 요긴하게 쓰여질 수 있는 컬러이다. 청바지쇼핑몰 히나의 1055호, 1063호, 1062호와 같은 블랙/그레이 데님은 청데님보다 조금 더 강렬하고 돋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지금 같은 가을,겨울에 더욱 많이 입게 되는 컬러이며 스키니로 슬림하게 입는 경우가 가장 많다. 그레이 데님은 하얀 티셔츠등과 함께 입으면 단정하면서도 깔끔한 데님룩을 연출할 수 있다.
|
자료제공 : 히나
|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