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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0.20 13:49 수정 : 2010.10.20 13:49

자료제공 : 히나

나에게 어울리는 청바지로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다.

청바지에 흰 티셔츠가 잘 어울리는 사람이 진짜 멋있는 사람이라는 말이 있다. ‘Gee’란 노래로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소녀시대도 흰 티에 청바지 코디를 하였고 왠만큼 유명한 남자 배우들의 화보에는 기본적으로 흰 티에 청바지 사진이 들어간다.

청바지는 누구나 3~4벌은 가지고 있는 필수 아이템이다. “무조건 유행에만 따르지 말고 자신의 체형을 고려한 디자인과 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청바지는 어떤 옷에 코디를 해도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어울리는 청바지 한 벌로도 충분히 패셔니스타로 변신할 수 있죠” 라며 청바지전문쇼핑몰 히나(http://www.히나.com)의 김은경 대표가 청바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청바지전문쇼핑몰 히나(http://www.히나.com)의 도움으로 청바지 예쁘게 입는 법을 제안해 보았다.

▶스키니 스타일 데님

예전에는 청바지를 힙합스타일이나 헐렁하고 빈티지하게 입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은 스키니진의 유행으로 슬림하게 보일 수 있는 데님스타일이 아주 많이 인기를 끌고 있다. 청바지쇼핑몰 히나의 5057호, 118호, 5047호, 946호와 같은 스키니 스타일 데님은 그 특징에서와 같이 몸매를 더욱 슬림하게 보여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이때는 롱자켓이나 롱티셔츠 등으로 힙을 약간 가려주어 부담을 조금 줄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며 오히려 상의는 조금 헐렁하게 입는 것도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다. 스판기는 너무 많지 않아야 슬림한 몸매를 탄탄하게 잡아 줄 수 있다. 이 때 슬림한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블링한 스타일의 힐이나 글레이에이터 슈즈를 신어주는 것도 좋겠다.


▶블랙/그레이 데님

더욱 날씬해 보이기 위해 많이 찾게 되는 블랙과 자칫하면 더욱 부해보일 수 있는 데님, 청색 청바지가 지겨워졌다면 블랙이나 그레이 데님으로 코디해봐도 좋겠다. 블랙은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날씬한 라인을 더욱 살려주는 컬러로 아주 요긴하게 쓰여질 수 있는 컬러이다. 청바지쇼핑몰 히나의 1055호, 1063호, 1062호와 같은 블랙/그레이 데님은 청데님보다 조금 더 강렬하고 돋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지금 같은 가을,겨울에 더욱 많이 입게 되는 컬러이며 스키니로 슬림하게 입는 경우가 가장 많다. 그레이 데님은 하얀 티셔츠등과 함께 입으면 단정하면서도 깔끔한 데님룩을 연출할 수 있다.

자료제공 : 히나

▶물나염/ 아이싱 데님

여름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청바지쇼핑몰 히나의 209호, 139호, 163호의 아이싱데님은 하늘의 구름 또는 아이스한 느낌을 가미한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같은 디자인의 청바지라도 물나염이 각각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개성 있는 스타일이 된다. 시원한 느낌을 연출 할 수 있어서 여름에 특히 많이 입게 되는데 간편한 티셔츠나 나시 차림에 더워 보일 듯한 청바지가 시원함을 더욱 어필해 준다. 이때는 블랙슈즈 보다는 밝은 화이트 톤의 슈즈를 신어준다면 더욱 화사하고 시원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헤짐 스타일 데님

어른들이 싫어하는 스타일의 청바지 스타일 중에 하나인 헤짐 스타일 데님은 가장 빈티지스럽고 파격적인 청바지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오래도록 입을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청바지를 복고스럽게 스타일링하는 방법의 하나로 찢어진 청바지는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약간의 새심한 관리가 필요한 스타일이지만 블랙이나 그레이 컬러에 물빠짐까지 적절하게 더해준다면 요즘 가장 인기있는 신세경 스타일의 데님을 연출할 수 있겠다. 청바지쇼핑몰 히나의 5039호, 974호,9851호, 872호 헤짐스타일은 살짝살짝 보이는 속살로 섹시함까지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스타일링으로 약간은 도발적인 화장법이나 포인트가 되는 액세서리를 함께 연출해 주는 것도 좋다. 파격적일 수 있는 만큼 파격적이었을 때 더욱 돋보이는 것이 헤짐스타일 데님이다.

이렇듯 청바지의 다양한 코디법이 있음에도 어렵게 생각하여 활용을 못하고 옷장에 있는 청바지들이 많이 있다. 이 청바지들을 모두 꺼내어보자.

올 가을, 연예인 못지 않은 예쁘고 간지나는 섹시한 바디라인을 원한다면 올 가을 청바지전문쇼핑몰 히나(http://www.히나.com)에서 자신에게 딱 맞는 청바지로 스타일을 살릴 수 있다.

* 자료제공 : 히나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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