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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0.22 17:17 수정 : 2010.10.22 17:17

- 초록마을, 장바구니 필수품 할인행사! -

치솟는 농산물 가격으로 그 어느때보다 가계 생활비 부담이 커진 요즈음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http://www.choroki.com 대표이사 노근희)은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전국 240여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초록마을 고통분담 행복나누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장바구니 필수품 파격 할인전을 실시한다. 이번에 열리는 할인행사는 고물가 시대에 서민 장바구니 물가의 고통과 어려움을 함께 분담한다는 취지에서 실시 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1,000여 가지 상품이 품목 군별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이번 행사 기간 중 소비자는 반찬양념류, 육가공품류, 채소나물류, 간편식품류 등의 장바구니 대표 품목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친환경 인증 과일,견과류와 최상위 1+등급을 받은 초록유란, 무항생제

닭고기·돼지고기류등 우수 친환경 상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친환경 과자와 아이스크림류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중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추첨을 통하여 5천원권, 1만원권 전자쿠폰이 증정된다.

3차에 걸쳐 소비자 물가 고통 분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 초록마을은, 1탄으로 지난주에 유기농 절임배추를 24,5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데 이어, 이번 ‘장바구니 필수품 파격 할인전’을 실시하고, 11월에는 마지막으로 ‘햇곡식·환절기 상품 기획전’을 연달아 준비 하고 있다. 초록마을 조영희

마케팅팀장은 “소비자분들의 사랑덕분에 초록마을이 10년 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친환경 유기농 제품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치솟는 물가 속 소비자의 고통을 분담하고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코자 특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창사 10주년을 맞아 매출 1,000억원을 돌파 한데 이어 명실공히 국내 친환경 유기농 업계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초록마을은 전국 240여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http://www.choroki.com)을 통해 양곡, 채소, 과일류 등 친환경 인증 농산물과 무항생제 인증 축산물, 친환경 인증원료로 만든 친환경 가공식품, 천연원료로 만든 생활용품 등 총 2,500여 상품을 판매하는 국내 친환경 유기농 제품 대표 전문 매장이다.

* 자료제공 : 초록마을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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