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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나음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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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의무 시장에서 10년이상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나음케어
-실제 사용되는 제품으로 드라마의 현실성을 높여.
-트레이너와 선수 층을 넘어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계기.
㈜나음케어에서는 9월 27일부터 방영되고 있는 SBS월화드라마 닥터챔프에 스포츠용 보호대 잠스트, 운동 재활 및 다이어트에 사용되는 세라밴드 제품군, 키네시올로지 요법에 사용되는 베네팩트 테이핑과 하트만의 상처치료용품 등 기타 국가 대표선수들이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운동 소모품 및 기구를 협찬 한다고 밝혔다.
태릉 선수촌을 배경으로 한 이 드라마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땀과 노력을 그리며, 담당 주치의와의 관계를 담은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이다.
이에, 닥터챔프 제작진은 태릉선수촌을 방문하여 사전조사를 하던 중, 실제 태릉선수촌과 10년 이상 지속적인 거래를 하고 있는 ㈜나음케어의 협찬을 받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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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나음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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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MST(잠스트)는 여러 스포츠 종목에서 선수들의 부상예방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스포츠 전용 보호대이며, Thera-band(세라밴드)는 운동 재활 및 다이어트에 사용되는 볼과 탄력밴드의 브랜드로서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과 스케이트여왕인 선수가 근력강화운동을 위해 사용한 탄력저항 밴드이다. 이 제품은 닥터챔프의 여주인공이 아이리스 촬영을 위해 선택한 운동기구로도 잘 알려져 있다. Benefact(배네팩트)는 키네시올로지 요법에 사용되는 테이핑테잎으로, 타사 제품과 달리 의약외품으로 분류되어 국가대표는 물론 병원 및 임상에서도 검증 받고 사용되는 제품이다. Hartmann(하트만)은 습윤밴드의 명품 Dermaplast(더마플라스트)와 영국고혈합협회(BHS)에서 임상과 가정에서 A/A등급을 받은 Tensoval(텐소발)혈압계로 유명한 독일 브랜드이다. 이와 같이, 실제 태릉선수촌 및 스포츠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는 제품을 협찬하기에, 기업에게는 제품의 노출로 인한 광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스포츠 메디컬 드라마인 닥터챔프에게는 시청자들에게 보다 사실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보일 수 있는 것이다. * 자료제공 : 나음케어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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