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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예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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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로 떠나는 흥미진진한 역사 여행!
대형 서점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예림당의 《Why? 한국사》시리즈가 드디어 13번째 책인《Why? 궁궐 이야기》를 선보였다. 《Why? 궁궐 이야기》는 조선 시대 궁궐 이야기를 재미있게 다루었다. 틀에 박힌 설명 대신 흥미진진한 모험 스토리로 꾸며져 지루할 틈 없이 역사를 신나고 즐겁게 배울 수 있다. 《Why? 궁궐 이야기》는 조선 시대 왕과 왕비를 비롯한 궁중 사람들의 이야기와 아름다운 우리 궁궐의 역사, 《계축일기》, 《인현왕후전》과 같은 궁중 문학, 조선왕조실록 등을 다루었다. 임금의 하루는 어땠는지, 왕비는 어떻게 뽑았는지와 같은 궁금했던 이야기와 조선 5대 궁궐의 역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한편 통사인 《Why? 나라의 시작》《Why? 삼국의 경쟁》《Why? 고려 시대》《Why? 조선 전기》《Why? 조선 후기》 5권을 모두 읽지 않았어도 역사 사건을 이해할 수 있도록 꾸민 것 역시 큰 장점이다. 앞으로도 《Why? 한국사》 시리즈는 《Why? 쫓겨난 임금》《Why? 영웅 이야기》처럼 각 권마다 독립된 스토리로 구성해 통사에서 다루지 못했거나 어린이가 역사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내용을 가려 뽑아 깊이 있는 주제사로 펴낼 예정이다. ‘나라의 시작’부터 ‘조선 후기’까지 통사를 읽은 독자들은 주제사를 훨씬 이해하기 쉽고, 역사를 폭넓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내용>궁궐에 간 천지, 미소, 마루 삼총사는 사진을 찍다가 해태상에서 뛰쳐나온 궁궐의 정령 해돌이를 만나 조선 시대의 궁궐로 역사 여행을 떠난다. 삼총사는 견습나인이나 소환 후보생 등으로 변신해 궁궐 곳곳을 누비며 역사를 체험하게 되는데, 역사 여행을 통해 궁중 사람들의 생활은 어땠는지 임진왜란 때 우리 조상은 조선왕조실록을 어떻게 지켜냈는지 등을 체험하며 우리 역사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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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예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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