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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텔레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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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고부담 없고 소자본 창업으로 리스크 적어 인기
- 텔레니티, 휴대폰 창업 및 핸드폰창업에 필요한 정보 및 핸드폰 판매의 교육 등 진행
최근 경기침체 속에서 소자본 창업으로 성공한 인기 아이템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소문을 따라 찾아가 보니 다름아닌 휴대폰 판매점 창업이라고 한다.
창업 시장에서의 가장 뚜렷한 목표인 “적은 지출 최고 매출”은, 말로는 쉬워도 현실에선 꿈같은 난제로 여겨지게 마련. 그러나 최근 휴대폰 판매점이 소자본 창업 및 위험 리스크가 적어 가장 인기 있는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보통 휴대폰 시장은 전속 대리점과 판매점으로 구분되어 형성되어 있으며, 전속대리점은 국내 이동통신 3사 중 1개사만 취급할 수 있지만 판매점은 다양한 브랜드 기기를 3개 통신사 모두 취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더구나 프렌차이즈의 유통망을 가지고 운영되는 조직이 아니라 대리점등으로부터 물건을 공급받아 위탁판매를 하는 곳으로써 별도의 가맹비가 필요하지 않고, 재고품은 회수되기 때문에 소진해야 할 의무가 없으면서도 월수입 300만원 이상 700만원대까지도 소득이 가능해 소자본 창업이라는 타이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창업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또한 향후 매장을 정리 시에는 이동통신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적정한 권리금으로 매매가 빠르며, 투자된 인테리어 비용 등을 회수할 수 있기 때문에 실패의 위험 리스크가 매우 적은 창업 아이템이다.
특히 이렇게 하루 걸러 하나씩 생겨나는 것 같은 휴대폰 판매점 창업대란 속에서 성공적인 창업을 돕는 커뮤니티인 ‘텔레니티(http://tellenity.com)”가 전국적으로 200여 개의 휴대폰 판매 창업 개설을 돕고 있어 주위의 칭찬을 받고 있다.
텔레니티는 별도의 가맹비 등을 필요로 하는 곳이 아니라 휴대폰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로 보는 것이 더 적당하다. 휴대폰 창업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하고 휴대폰 판매점 자리 선정에서부터 주변 상권과의 화합 등을 진행하는 곳이다.
텔레니티 차진명, 유재영 대표는, “휴대폰 판매점 매장을 오픈 하려면, 기본적인 휴대폰 지식뿐만 아니라 휴대폰 판매에 대한 영업 스킬이 기본이 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 따라서 기본적인 요금제 정보 등이 꼭 필요 하며, 폐쇄적인 휴대폰 시장에서 ‘영업력과 인맥의 싸움’에서 이기려면 거래처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를 위해서 텔레니티에서는 휴대폰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정보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인적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재는 전국에 260여명의 휴대폰 창업아카데미 수료생뿐 아니라 전국 200여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아카데미 수료생간의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어서 신규창업자들에게 큰 강점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렇게 텔레니티의 도움을 받는다고 해도 휴대폰 판매점 시장은 소자본 창업이기 때문에 초보 창업자가 무작정 뛰어드는 것은 금물이다. 기본적인 휴대폰 시장의 흐름과 요금제, 단말기 등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의 습득과 휴대폰 판매에 대한 스킬을 배워야만 성공할 수 있는 것이 휴대폰 창업이고, 휴대폰 판매점 창업의 경우 인맥과 판매의 스킬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휴대폰 판매점 창업에 있어 지속적인 매장의 생성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경제학적 논리에 의하면 수요가 그만큼 많기 때문에 공급자가 늘어나는 양상이기 때문이다. 휴대폰 창업에서 업종변환이 거의 없다는 점이 이를 반증한다. 불황에는 장사가 없다. 그러나 위기가 있으면 기회도 있는 법. 특히나 소자본 창업과 경력이 없다면 휴대폰 판매점과 같은 소규모점포에서 알토란 같은 수익을 내는 방법을 찾기 위해 적극적인 발품을 팔아보는 것이 어떨는지? 더 자세한 사항과 문의는 텔레니티 홈페이지 (http://tellenity.com) 를 이용하면 생각보다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문의전화: 02-885-8019 / 010-8266-3340 * 자료제공 : 텔레니티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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