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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청룡오피스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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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금리 2%대 추락, 돈 넣으면 손해’ 2010년 10월 17일자 머니투데이 신문의 기사 제목이다. 저금리 시대에 돈을 효과적으로 투자하려면 어디에 넣어야 좋을까? 경기변동과는 관계가 없고, 꾸준하고 안정적인 월세가 나오는 소형 오피스텔을 최상의 투자처로 꼽을 수 있다. 그중에서도 임대가 잘 나가려면 소형 평형이면서, 위치상 지하철 역세권이 최고조건이다. 관악구 청룡동 (구봉천 8동) 봉천역 1번 출구에서 도보 2-3분 거리에 ‘청룡 오피스텔’ 70실을 분양한다. 영림 종합 시장이 인접하여 장보기가 몹시 편리하다. 서울대학교는 지하철로 한 정거장인데 걸어서 약 10분정도면 갈 수 있고, 숭실대, 중앙대, 총신대 등 대학교와 서초, 사당, 교대 등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는 강남보다는 방값도 싸고 바로 옆 시장에서 싱싱한 식품을 반값도 안되게 살 수 있어서 살기가 무척 편리하다. 힘들게 만든 돈 이천오백만원이 있다면 어떻게 할까? 산업은행은 9월말 3.08% 였던 1년만기 자유자재 정기 예금의 금리를 연 2.93%로 낮췄다. 2천 5백만원을 은행에 저금하면 세금을 제하고 연 60만원 정도이고 월 5만원 정도의 이자가 나온다. 그런데, 청룡오피스텔을 분양 받으면 대출이자를 제하고도 은행금리의 3배 4배의 효과를 볼 수가 있다. 특히 자금 관리는 국제신탁에서 하기 때문에 등기가 나오기 전까지 돈도 안전하다. 전용면적 4평 5평 규모인데 토지 지분만 1.5평이다. 선착순 호수지정이므로 서둘러 방문하셔야 주인이 될 수 있다. 문의 : 02-871-1254 홈페이지: www.bluedragon-officetel.com * 자료제공 : 청룔오피스텔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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