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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0.28 14:05 수정 : 2010.10.28 14:05

자료제공 : 리스킨(www.reskin.co.kr) 뷰티매니저

자외선은 사계절 내내 피부의 최대 적이다. 피부가 갑자기 많은 양의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탄력을 유지시켜주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가 파괴되어 피부 처짐과 노화가 진행되고, 자외선은 기미, 주근깨, 등의 잡티의 원인이 되고 피부 톤을 칙칙하고 어둡게 만든다. 따라서 썬크림은 계절과 시간, 장소에 상관없는 필수품이다.

그러나! 바르는게 좋다고 해서 의무적으로 바르기만 할 뿐 성능과 사용법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은 부지기수다. 나에게 맞는 썬크림과 자외선 차단제, 비비크림을 화장품 쇼핑몰 리스킨 (www.reskin.co.kr) 에서 나에게 맞는 제품 점검해보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보자.

자외선 차단에 어떻게 고르세요?

썬크림의 사용이 보편화 되어 있으나, 아직 많은 사람들이 정확한 개념과 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자외선은 파장의 길이에 따라 A, B, C로 나뉜다. 이중 가장 강력한 자외선은 C인데 대부분 오존층에 흡수된다. 반면 파장이 가장 긴 자외선A (UVA)는 옷은 물론 피부 속까지 침투하여 주름과 노화의 원인이 된다. 자외선B (UVB)는 여름에 특히 강하며 피부 표면에 일광화상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흔히 사용하는 자외선차단제의 SPF(Sun Protection Factor)라는 수치는 자외선B (UVB)에 대한 방어지수를 말한다. 자외선에 노출된 후, 10분만에 피부가 붉어지는 사람이 SPF10인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면 100분이 지나야 동일한 반응이 나타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SPF와 PA가 동시에 쓰여진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해야 자외선A (UVA)와 자외선B(UVB)로 부터 효과적으로 피부를 지킬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SPF와 PA가 높은 썬크림을 무조건 선호하는 경향도 있는데, 지수가 높으면 피부에 자극을 일으킬 가능성이 커지므로 SPF 15나 30이 일반적으로 추천한다.

기능 화장품 쇼핑몰 리스킨 (www.reskin.co.kr) 트러블솔루션 비비 썬으로 자외선을 차단해보자. 강력한 자외선 차단을 차단해주는 3중 기능성 멀티 비비 크림으로 자연스럽게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주고 모공관리와 잡티제거를 완벽하게 해주고 피부가 좋아하는 영양성분이 가득 함유되어있어 가리는 기능뿐만 아니라 피부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보습효과로 번들거림 없이 촉촉함과 뛰어난 메이크업 지속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리스킨 (www.reskin.co.kr) 트러블솔루션 비비 썬은 SPA 42/ PA++로 뜨거운 태양과 생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강력하게 보호하는 똑똑한 화장품이다.

* 자료제공 : 리스킨(www.reskin.co.kr) 뷰티매니저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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