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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0.29 10:57 수정 : 2010.10.29 10:57

자료제공 : 리가스퀘어

매월 임대료 얻는 수익형부동산으로 수요 이동

올해 하반기 주택 시장 해빙 무드로 관심 쏠려

올 하반기 들어 부동산 시장이 조금씩 풀리고 있는 분위기다. 전셋값 상승으로 시세대비 저렴한 급매물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시장 분위기가 호전되기 시작하자 역세권 상가 인기도 덩달아 올라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수익형부동산은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꾸준한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부동산 시장의 해빙 무드로 인해 관심이 더 증폭되고 있다.

주택 시장에서 거래가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지만 과거처럼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분위기는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저금리로 인해 여윳돈을 은행예금으로 저축하는 것보다 매달 일정한 임대료를 얻을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수익형부동산 중에서도 역세권, 유동인구, 상품성 등을 꼼꼼하게 따져 투자하는 ‘똑똑한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경기 초역세권 상가는 하반기 주목할만한 수익형부동산 상품이다. 서울 시내에 비해 분양가가 훨씬 저렴하고,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유동인구가 많아 투자 메리트가 높다.

실제로 서울 시내 상가 분양가는 .3㎡당 1억원이 넘는 물건도 많아 일반인들이 쉽게 투자에나서기 힘든 편이라는 설명이다.

최근 인천 유일의 트리플 역세권 주안역에는 ‘리가스퀘어’가 오피스텔 분양을 마치고 상가 분양에 한창이다. 이 상가의 경우 초역세권인데다 이미 충분히 검증된 상권으로 평가받고 있어 수요자들로부터 관심이 높다.

주안역 인근에는 인하대, 인천대 등 7개의 대학교를 비롯해 초중고교 20여개가 밀집해 있고 유동인구가 하루 평균 45만명에 달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리가스퀘어’는 지하6~지상15층 규모로 상가와 오피스텔로 구성돼 있으며, 분양 중인 상가는 지하1층부터 지상4층까지로, 분양가는 1층 기준으로 3.3㎡당 평균 2000만원대다. 입주시기는 내년 3월이며 현재 상가 분양이 한창이다.

전문가들은 “수익형부동산의 대표적인 상품인 상가는 유동인구가 많고 배후수요가 풍부한 역세권 입지를 갖춘 곳이 ‘블루칩’ 투자처”라고 강조했다.

분양문의: 032-431-0071

* 자료제공 : 리가스퀘어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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