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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1.04 09:59 수정 : 2010.11.04 09:59

자료제공 : 디디치킨

하림가족사에서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디디치킨(대표이사 박길연)은 NS홈쇼핑에서 운영하는 NS마트(대표이사 도상철)와 공동 마케팅 협약을 체결했음을 12일(화)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디디치킨은 경기 남부, 수도권 내 인지도를 바탕으로 꾸준한 고객유도를 통해 NS마트 내 매출 활성화에 앞장서고, NS마트에서는 점포 임대부터 전단지 배포 및 이벤트 등 홍보활동을 통해 치킨 프랜차이즈 시장에 차별화 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디디치킨은 하림가족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로 수원 등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80여개 가맹점을 운영중이다. 전 제품 100%국내산 신선육을 사용하고 조리하는 모습을 소비자들에게 공개하면서 최고의 닭고기를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치킨으로 판매하고 있다.

자료제공 : 디디치킨
NS마트는 자사인 NS농수산홈쇼핑의 주력 제품의 오프라인 유통 거점 매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 회사의 관계자는 “TV홈쇼핑과 온라인몰에서 히트한 농수산물과 실버 상품 뿐 아니라 자체 브랜드(PB)상품들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며 “NS농수산홈쇼핑이 취급하는 물품의 오프라인 거점 역할을 NS마트가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디치킨과 NS마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 경기 지역을 교두보로 상호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며 추후 발전가능성을 기대했다.

* 자료제공 : 디디치킨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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