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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1.05 17:28 수정 : 2010.11.05 17:32

자료제공 : 신촌설렁탕

전통의 음식만을 고집하는 신촌설렁탕은 한결같은 사골국물로 소비자의 미각을 사로잡은 설렁탕의 명가입니다.

소비자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신촌설렁탕(sinchonfood.co.kr)은 이제 그 진한 전통국물로 전국에 뿌리내리고 있다. 신촌설렁탕은 순수 사골만으로 만들기 때문에, 설렁탕 빛깔이 우유처럼 뽀얀것이 특징이다.

그만큼 신세대 입맛에 맞는 웰빙음식만을 추구하고 있다. 요즘에는 30대, 40대층을 넘어 10~20대층까지도 즐겨찾는 음식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에는 허리아프고, 건강을 추구하는 분들이 몸보신용으로 설렁탕을 찾았지만, 이제는 미리 자기건강을 위해서 10대층에서부터 가족단위, 직장단위,여성층이 신촌설렁탕을 자주 찾는 고객이 더 많아지고 있다. 이러다보니 신촌설렁탕을 창업하겠다는 창업문의도 부쩍 증가하고 있다.


심지어는 관공서의 구내식당, 대형백화점의 전문식당가, 쇼핑몰의 푸드코드, 고속도로 휴게소, 버스터미널, 대형놀이시설등에서 입점문의가 상당히 많다.

설렁탕의 특징은 추운겨울에는 보양식으로, 여름 삼복더위에는 보신으로 즐겨 찾는 음식이다 보니, 1년내내 고객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박승휘본부장은 “신촌설렁탕의 각 체인점마다 주요 메뉴는 설렁탕, 갈비탕, 도가니탕, 꼬리곰탕과 동시에 저녁 메뉴에 모듬수육전골, 도가니전골, 매운갈비찜,꼬리찜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주야간 매출이 골고루 나오는 것이 타업종과의 다른점이다”라고 말한다.

현재 신촌설렁탕의 체인점은 전국적으로 약 50 여개이다. 요즘처럼 경기불황에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곳이 필요하고, 심각한 고용구조에 의한 수백만명의 예비창업자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현 시점에서는 남녀노소 구분이 없고, 계절도 타지 아니하고, 수익성이 좋은 대중음식인 설렁탕이 안성마춤이다.

실제로 한국의 대표적 메뉴인 신촌설렁탕은 1년내내 꾸준한 매출을 올려, 수익이 매우 안정적인 것도 특징중에 특징이다.

프랜차이즈업계에서 점포선정에 까다롭기로 소문이 난 장성배 대표는 “당장 오픈시켜 체인점을 개설해도, 회사수익도 안 나지만, 더욱 가슴아픈 것은 체인점의 매출이 별무하여, 폐점하기 쉽기 때문에, 이는 무엇보다 창업주의 소중한 재산과 가족의 행복이 깨지는 것을 볼 수밖에 없기에 무작정 체인점을 개설해 줄 수는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이는 쉽게 가맹점을 내주지 아니한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현재 (주)신촌푸드는 설렁탕업계에서 유명한 신촌설렁탕, 본가춘천닭갈비와 더불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레드컵스등도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서 창업 희망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요즘에는 미국, 중국, 일본, 인도, 태국,몽골 등 해외에서도 창업문의가 꾸준히 오고 있다고 한다.

창업문의: 02-464-9123
홈페이지: sinchonfood.co.kr

* 자료제공 : 신촌설렁탕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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