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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1.10 10:31 수정 : 2010.11.10 10:31

자료제공 : 무상육회

유통과정의 거품을 없앤 획기적 유통체계, 대구맛집으로 유명한 무상육회전문점을 파헤쳐보자.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육회라 하면 특별한 날에 먹는 비싸고 귀한 음식이었지만 요즘은 맛집 방영프로그램의 단골메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중화가 되었다.

한우육회전문점 무상육회(www.moosang.co.kr)는 대송유통에서 수 년 간 연구의 결과물로서, 독창적 브랜드를 가진 생고기•육회전문점이다. 대송유통은 20년간 송학구이, 영천영화식당 등 전통 있는 여러 생고기육회전문점에 한우생고기를 공급해 왔고 그간 보고 배운 노하우와 새로운 맛에 대한 연구로 무상육회를 운영해왔다. 그래서인지 대구에서는 ‘대구의 맛 집’으로도 유명하다. 최근에는 대구광역시 지정 맛 집으로 등록 되어 떠오르는 소자본창업 프랜차이즈이다.

무상육회는 육회에 거부감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육회라는 한정 된 영역에서의 독창적 발전으로 다양한 고객층을 공략하고 있다. 열량이 낮고 깔끔한 뒷맛 때문에 육회를 즐기는 나이대가 중년 남성에서 젊은 여성 고객들까지 고객층이 확대되고 있음을 인지했기 때문이다. 무상육회의 대중메뉴인 생고기(뒷고기•뭉티기), 새싹육회, 새싹육회비빔밥, 한우불고기전골, 간•천엽, 등골 등을 통해 폭넓은 연령대의 호응을 얻고 있다.

육회가 웰빙음식이라는 인식으로 한우육회전문점이 곳곳에 생겨나면서 무상육회 또한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점주교육 및 체인점 관리에 열을 올리고 있다. 무상육회의 체인점은 날로 늘어나고 있고, 동시에 무상만의 점주교육을 통해 매장경영을 잘 몰랐던 사람도 무상육회의 성공계열에 쉽게 참여 할 수 있어 창업에 도전하고 있다. 한우육회가 비싼 음식이라는 기존의 인식을 깨고 최상급의 한우를 저렴하게 드리기 위하여 유통에서 직접 체인점으로 배송하고 있으며 거품을 제로에 가깝게 만들어 소자본창업을 가능하게 하였다. 또한 무상육회만의 숙성법을 통해 저렴한 금액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유망한 창업아이템이다.


자료제공 : 무상육회
대송유통이 만든 무상육회는 타 프랜차이즈에 비해 인테리어 및 시설비를 획기적으로 최소화 시켰으며 점주가 원할 시 인테리어 변경을 요청하지 않을 수도 있다. 타 몇몇 프랜차이즈들의 유행을 타는 상품이 아닌 장기적인 업종으로써 숙련된 전문가가 창업에 관련된 모든 노하우를 비롯하여 지속적인 체인관리를 책임지고 있어 소자본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눈 여겨 볼만 하다.

한우육회전문점 무상육회(www.moosang.co.kr)는 최근 불기 시작한 한우육회의 대중화에 더욱 가속도를 붙이겠다는 계획이다. 그 동안 한우육회 프랜차이즈의 증가가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들이 육회를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돕고 있음을 대중화의 이유로 꼽고 있다. 무상육회 프랜차이즈의 홍은옥대표는 소고기의 풍부한 영양을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한우의 참 맛을 느끼는 육회중심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밝혔다. 또 내 집에 오는 손님에게 신선하지 않은 재료를 쓰거나 화학조미료를 쓰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고객에게 ‘무상육회는 믿을 수 있는 음식점’ 이라는 브랜드이미지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 자료제공 : 무상육회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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