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0.11.17 10:01
수정 : 2010.11.17 10:01
|
자료제공 : 한국사이버대학교
|
한국사이버대학교(
www.kcu.ac 총장 이우용 – 원대협 회장)는 2010학년도부터 ‘재학 중 자신의 전공을 포함한 교내 모든 강좌를, 졸업 후에는 주전공과목을 평생 청강할 수 있는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한국사이버대학교 입학 시, 수억원 가치의 수준 높은 강의콘텐츠를 평생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저작권 등 학교사정에 의해 일부 과목은 해당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사이버대학교는 학점교류를 통해 연세대 등 전국 61개 명문대학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사이버대학으로서 2007년 교육과학기술부가 실시한 「원격대학종합평가」결과 경영ㆍ행정ㆍ물적자원(시설/설비/시스템)부문에서 전국 17개 사이버대학 중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08년에는 고등교육법상 4년제 종합대학교로 전환되었으며, 입학생 전원(100%) 장학금 제공을 포함하여 수준 높은 장학금 혜택(전체 재학생대비 70.1%, 등록금대비 26.4%)을 자랑하고 있다.
상담문의: 02-3149-9611
* 자료제공 : 한국사이버대학교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광고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