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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수원 아이파크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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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아이파크 시티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혜택과 계약금 정액제실시
집을 살까 말까? 아직 내 집 마련을 하지 못한 수요자들의 요즘 최대 고민거리다. 강남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거래량이 늘어나는가 하면 각종 부동산 통계지표가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집 값 바닥론이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작년 말 이후 집값 하락세가 심했던 분당•용인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주택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가격 하락을 부추겼던 급매물이 대부분 소진됐고 매수 문의가 부쩍 늘면서 호가가 상승세로 돌아선 것. 일부 집주인은 내놨던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다 떨어질 때는 바닥이 보이지 않을 것 같고, 오를 때 한없이 오를 것 같지만 집값은 흐름이다. 게다가 복원력과 파급력도 매우 크다. 일반인들은 오른다는 것을 감지할 때는 이미 저만치 달려가 있고, 다시 또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이에 따라 현재를 바닥을 통과하는 시기로 보고 자금력이 있는 수요자라면 내 집 마련에 나서야 한다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연말을 지나면서 가격이 소폭 상향 조정되고 내년 1분기가 되면 거래시장이 활성화되면서 가격이 크게 오를 수 있기 때문에 매수자 우위의 거래장이 형성된 지금이 적기라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투자자가 아닌 실수요자들은 특정지역을 고집하지 말고 동원할 수 있는 자금 규모에 맞춰 움직일 수 있을 것을 강조했다. 무리하게 서울로 진입하기보다는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교통이 편리한 경기지역의 새 아파트를 분양 받는 것도 고려해 볼만 하다. 입주시기와 맞물려 집 값 상승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계약금 2천∼5천만원만 있으면 신규 대단지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초기 자금 마련이 쉽지 않은 실수요자에게는 내 집 마련의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되고 있어 잘 만 하면 최대 수천만원의 비용을 벌 수도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수원 권선구 권선동 수원 아이파크 시티 2차의 계약조건도 완화해 특별 분양 중이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혜택과 더불어 계약고객의 초기부담을 줄이기 위해 분양가의 10%였던 계약금을 주택형별로 2천만원~5천만원까지 줄인 계약금 정액제를 추가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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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수원 아이파크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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