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0.11.19 14:59
수정 : 2010.11.1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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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위너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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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수능이 마침내 끝났다. 어렵다고 느낀 수험생이 많아 가채점 결과도 예상보다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수능 결과를 놓고 한가로이 후일담을 나누기엔 발등의 불이 너무 뜨겁다. 당장 수시2차 논술고사가 이번 주말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한국외대는 일반전형Ⅱ에서 논술을 100% 반영하고 고려대와 성균관대, 숙명여대, 인하대도 논술 100%로 모집인원의 30~50%를 우선 선발한다. 또한 상당수의 대학이 논술을 주요 전형 자료로 활용할 전망이어서 수험생들은 당장 논술준비에 몰입할 필요가 있다.
바꾸어 말하면 떨어진 수능성적을 역전시킬 수 있는 마지막 비상구가 바로 논술이라는 것이다.
그렇지만 논술고사 앞에 당당히 명함을 내밀만큼 준비가 잘 된 수험생도 거의 없을 것이다. 단기간 집중력을 발휘하고 대학별 특성에 따라 맞춤대비가 절실한 것이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온/오프라인 입시전문기업 위너스터디(
www.winnerstudy.net)에서는 그동안 수능 준비에 올인하느라 논술에 대한 대비가 부족한 수험생들을 위해 단기 완성 특강을 신규 런칭했다. 언어영역 스타강사 이근갑을 비롯, 논술 전문 강사가 총출동하여 논술의 기초부터 대학별 맞춤 전략수립, 첨삭지도까지 완성할 수 있는 드림팀을 꾸렸다.
논술 제시문 분석, 배경지식 쌓기, 기출문제 풀이, 첨삭지도까지 각자 전문 분야별로 밀도 높은 노하우를 전수하는 한편,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강좌수와 수강료를 최소화하였다.
이제, 수능의 여운을 털어버리고 또다른 도전을 향해 앞으로 나아갈 때, 논술은 한단계 높은 꿈을 이루어주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
문의 : 위너스터디 1566-1719
* 자료제공 : 위너스터디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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