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나무커뮤니케이션 인수 목적은? ㈜미디어윌이 갖추고 있는 지역기반 오프라인 인프라에 나무커뮤니케이션의 온라인 영업력을 합쳐 온/오프라인 최고의 마케팅 전문회사를 만들고 ㈜다음커뮤니케이션과의 전략적인 동반자 관계를 맺음으로써 새로운 시장을 선도코자 한다. Q2. 2011년의 온라인검색광고 대행시장에 대한 전망은? NHN의 오버추어와의 결별로 인해 내년에 자체 CPC(Cost Per Click)상품의 단가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의 기대감이 존재하나 오버추어 고객이전 문제와 상대적으로 적은 광고주 Pool로 인해 적어도 내년에는 검색광고의 PPC상승은 쉽지 않을 것이다. 다음은 오버추어와 NHN Business Platform(NBP)를 동시에 이용하는 중소 광고주들이 상당할 것이며 자체 CPC 검색광고 매출이 증가하고 있어 결별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전망된다. 오버추어뿐만 아니라 NBP 또한 내년도 매출극대화를 위한 마케팅을 준비 중이기 때문에 대행시장 또한 많은 풍랑이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Q3. 인수 후 비젼은? ㈜미디어윌의 강력한 지역 기반 영업력을 활용한다면 2~3년 내 키워드 대행시장의 No.1 달성이 가능할 것이다. * 자료제공 : 미디어윌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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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윌, ㈜나무커뮤니케이션 인수 |
㈜미디어윌이 2010년 11월 12일 온라인검색광고대행사인 ㈜나무커뮤니케이션의 지분 100%를 ㈜다음커뮤니케이션에 인수, 경영권을 확보하는 계약을 했다.
㈜나무커뮤니케이션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커뮤니케이션이 2002년 12월 출자하여 설립한 국내 최초의 온라인 마케팅회사로, 200여명의 마케터(SEM)들이 35,000여 광고주들을 대상으로 검색엔진을 통해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을 제공한다.
㈜미디어윌은 국내 최고의 생활정보신문 벼룩시장을 발행하고 있는 종합정보미디어그룹 미디어윌의 계열사로, 미디어윌 그룹은 현재 온ㆍ오프라인을 아우르는 13개의 미디어와 11개의 계열사를 운영하고 있다.
미디어윌 그룹은 특히 지역을 기점으로 한 오프라인 영업의 국내 No 1인 회사로, 2007년 국내 아르바이트 1위 사이트인 ㈜아르바이트천국을 인수하여 온라인 부문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고, 이번 ㈜나무커뮤니케이션의 인수를 통해 오프라인 마케팅 영업뿐만 아니라 온라인 마케팅에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종합정보 미디어그룹으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Q1. 나무커뮤니케이션 인수 목적은? ㈜미디어윌이 갖추고 있는 지역기반 오프라인 인프라에 나무커뮤니케이션의 온라인 영업력을 합쳐 온/오프라인 최고의 마케팅 전문회사를 만들고 ㈜다음커뮤니케이션과의 전략적인 동반자 관계를 맺음으로써 새로운 시장을 선도코자 한다. Q2. 2011년의 온라인검색광고 대행시장에 대한 전망은? NHN의 오버추어와의 결별로 인해 내년에 자체 CPC(Cost Per Click)상품의 단가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의 기대감이 존재하나 오버추어 고객이전 문제와 상대적으로 적은 광고주 Pool로 인해 적어도 내년에는 검색광고의 PPC상승은 쉽지 않을 것이다. 다음은 오버추어와 NHN Business Platform(NBP)를 동시에 이용하는 중소 광고주들이 상당할 것이며 자체 CPC 검색광고 매출이 증가하고 있어 결별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전망된다. 오버추어뿐만 아니라 NBP 또한 내년도 매출극대화를 위한 마케팅을 준비 중이기 때문에 대행시장 또한 많은 풍랑이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Q3. 인수 후 비젼은? ㈜미디어윌의 강력한 지역 기반 영업력을 활용한다면 2~3년 내 키워드 대행시장의 No.1 달성이 가능할 것이다. * 자료제공 : 미디어윌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Q1. 나무커뮤니케이션 인수 목적은? ㈜미디어윌이 갖추고 있는 지역기반 오프라인 인프라에 나무커뮤니케이션의 온라인 영업력을 합쳐 온/오프라인 최고의 마케팅 전문회사를 만들고 ㈜다음커뮤니케이션과의 전략적인 동반자 관계를 맺음으로써 새로운 시장을 선도코자 한다. Q2. 2011년의 온라인검색광고 대행시장에 대한 전망은? NHN의 오버추어와의 결별로 인해 내년에 자체 CPC(Cost Per Click)상품의 단가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의 기대감이 존재하나 오버추어 고객이전 문제와 상대적으로 적은 광고주 Pool로 인해 적어도 내년에는 검색광고의 PPC상승은 쉽지 않을 것이다. 다음은 오버추어와 NHN Business Platform(NBP)를 동시에 이용하는 중소 광고주들이 상당할 것이며 자체 CPC 검색광고 매출이 증가하고 있어 결별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전망된다. 오버추어뿐만 아니라 NBP 또한 내년도 매출극대화를 위한 마케팅을 준비 중이기 때문에 대행시장 또한 많은 풍랑이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Q3. 인수 후 비젼은? ㈜미디어윌의 강력한 지역 기반 영업력을 활용한다면 2~3년 내 키워드 대행시장의 No.1 달성이 가능할 것이다. * 자료제공 : 미디어윌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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