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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1.23 11:26 수정 : 2010.11.23 11:26

자료제공 : 드레스코디

크리스마스 파티와 연말 모임에서 돋보이는 여성이 되자.

한달 남짓 남은 크리스마스, 그리고 송년회 연말파티. 12월은 이래저래 행사가 많은 날이다. 여자라면 누구나 특별한 날 때마다 무엇을 입을지 고민을 한다. 크리스마스 파티는 파티이기 때문에 연말모임은 돋보이고 싶기 때문에 개성과 격식 사이에서 모임 또는 파티의 분위기에 맞도록 패션코드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패션 코드를 위한 스타일리쉬한 제안을 여성의류쇼핑몰 드레스코디(http://www.dresscodi.com/)가 해주고 있다고 하니 그 코디법을 들어보자.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고 패션에 정답은 없다지만 친구들과의 파티에서 누구보다 돋보이고 싶다면 드레스코디의 어깨지퍼원피스처럼 어깨와 상체를 강조하는 글램룩과 비즈원피스와 같은 블링블링한 반짝이는 의상이 눈에 띄며 블랙 원피스이기 때문에 슬림 라인을 강조할 수 있어서 크리스마스 파티 룩 으로 손색이 없다.

여기에 이번 시즌 핫 아이템인 퍼 자켓을 살짝 걸쳐준다면 시크하면서도 럭셔리한 느낌을 줄 수있다. 거기다 블랙 슬림라인을 자랑하는 블링블링한 원피스는 너무 튀지 않으면서도 약간의 화려함을 가진 스타일을 낼 수 있다. 몸매에 자신이 있다면 미니원피스를 이용해서 좀 더 과감한 스타일로 코디를 해보아도 좋을 듯 하다.

모임 중에서도 격식을 차리는 모임이라면 우아하거나 세련된 옷차림으로 단정하게 입되 살짝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앞서 말한 무난하고 절제된 스타일의 블랙 원피스도 괜찮고 매 시즌 메인 아이템으로 등극한 퍼를 이용한 자켓이나 조끼, 트리밍, 가방 등으로 포인트를 주면 심플한 코디에 스타일리쉬함과 보온성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서 좋다.

파티 룩 하면 연말 시상식을 떠올리게 된다. 연말 시상식 패션을 보다 보면 TV에 나오는 연예인들 겨울의상치고 다소 추워 보인다. 그렇지만 겨울이라해서 무작정 두둑하게 껴입지만 말고 시즌별로 구애받지 않는 옷, 쉬폰이나 레이스를 이용한 아이템을 선택하여 볼드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고 겨울 아우터와 믹스매치 해서 입어보자. 실내에서 아우터를 벗는 순간, 그 날 만큼은 연예인도 부럽지 않은 패션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주변인들과 비교해 스타일이 돋보이게 하기 위해 탐날 정도의 패션 욕심을 내야 하는 연말 모임자리, 그렇다고 해서 실용적 분위기가 아니기에 몇 번 입지도 않을 것 같은 여성의류를 비싸게 주고 백화점에서 살 수 없을 것 같을 때 여성의류쇼핑몰 드레스 코디는 스타일과 소재를 모두 믿을 수 있게 제공해 주고 저렴하고 다양한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어 많은 여성들의 고민을 덜어 줄 수 있다.

특히 코디에 약한 사람들은 여성의류쇼핑몰 드레스코디(http://www.dresscodi.com/)에 코디된 아이템을 그대로만 구매한다 하여도 세련되게 보일 수 있다. 정말 뭘 입어야 할지 고민스러울 때는 드레스코디에서 제시한 코디를 따라해 보는 것도 스타일감각을 살릴 수 있으니 한번 방문에 보기를 제안한다.

* 자료제공 : 드레스코디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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