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0.11.24 15:19 수정 : 2010.11.24 16:56

자료제공 : 베비뿡

실속만점 기저귀케이크는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것이다.

최근 각종 이벤트나 행사 등에서 마지막에 마무리를 짓는 선물의 형태들이 보다 다양해 지면서 단순히 상품만이 아닌 예술 상품으로서의 가치까지 겸해 그 인기가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그 중에 예술과 상품의 가치를 동시에 선보이는 분야인 기저귀케이크를 기저귀케이크전문쇼핑몰 베비뿡(http://www.babybbung.co.kr/)에서 선보이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기저귀케익쇼핑몰 베비뿡 홈페이지를 방문 하였을 때 재미난 아가들의 목소리로 구성된 동요를 들려줌으로써 지루하지 않게 홈페이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베비뿡만의 특별한 아이템 구성으로 겨울과 크리스마스 아이템 등 신제품이 출시 되어 더욱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베비뿡의 수제 기저귀케이크들은 아기가 사용할 용품인 만큼 기저귀 하나하나 위생적인 개별포장은 물론이고 아기용품 하나하나 엄마의 마음으로 까다롭게 고른 것만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믿을 수 있는 쇼핑몰이다.

특히나 단순히 기저귀케이크를 만들어 판매하는 쇼핑몰을 넘어서 기저귀케익 1단, 2단, 3단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또한 소비자가 원하는 형태로 주문제작도 가능하여 만족도를 높이면서 보다 최대한 만족을 줄 수 있는 기저귀케이크쇼핑몰로서 자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저귀케익 특성상 신생아, 돌 전까지의 아이템으로 겨울을 따뜻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독특한 상품들로 구성하고 있다. 발을 따뜻하게 보호하는 용으로 유아어그부츠, 이불을 차내는 아가들을 위한 수면조끼, 시즌상품으로 곧 다가올 12월 크리스마스 상품으로 장식용 눈사람과 크리스마스 트리 볼펜으로 재미나게 표현하였다. DIY 코너로 손발도장을 직접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상품 역시 큰 돈을 들이지 않고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템이다.

자료제공 : 베비뿡

리본하나에도 실용성을 염두에 두고 있고 주문하실 때 여유 있게 주문하시면 조금 더 꼼꼼하고 세심하게 소중한 선물을 전달해 드릴 수 있다고 베비뿡의 김미연 대표는 전하고 있다.

매달 진행되는 12월달 이벤트로 곧 다가 올 2011년을 맞이하여 복이 가득한 가정이 되시라는 의미로 실크 복주머니를 작은 선물로 준비했다. 복주머니에 복을 담아드리고 싶다는 베비뿡의 작은 마음과 같다. 고객의 쇼핑이 즐거울 수 있게 해드리기 위한 베비뿡의 마음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그 동안 지인들에게나 가족들에게 선물로 아기 내의 한 벌, 기저귀 한 가방을 단순히 쇼핑백에 넣어 주었다면 기저귀케익 전문 베비뿡(http://www.babybbung.co.kr/)이 바쁜 일상 속에 직장맘, 슈퍼맘 등을 대신해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핸드메이드의 특별한 선물, 사랑과 정성을 담은 기저귀케익을 빠르고 편리하게 전달할 것이다.

주위에 출산을 앞두고 있는 친구나 상사가 있다면 실속과 엣지까지 겸비한 베비뿡기저귀케이크로 축하의 뜻을 전하는 건 어떨까? 분명 받는 사람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이 될 것이다.

* 자료제공 : 베비뿡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