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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1.25 10:49 수정 : 2010.11.25 10:49

자료제공 : 세비앙

얼마 전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 가정주부 김민숙(가명)씨는 이사 전에 큰 고민에 빠져있었다. 오랫동안 써온 낡고 투박한 연수기를 새집으로 가져가는 것이 문제였다. 연수기 샤워를 한 이후부터 본인은 물론 가족들의 피부가 한결 좋아진 건 사실이다. 특히, 아토피로 고생한 아들의 피부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연수기를 포기할 수 없었던 것이다.

자료제공 : 세비앙
하지만 지금은 그런 고민은 말끔히 사라지고 오히려 샤워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 이사하면서 큰 맘먹고 연수기를 바꿨기 때문이다. 김민숙씨의 고민을 사라지게 해준 연수기는 바로 세비앙의 ‘버블’이라는 제품이다.

김씨가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연수와 직수를 구분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김민숙씨는 연수기는 연수만 나온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연수를 쓸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연수를 써야 하는 상황이 연출됐고 그만큼 연수기의 이온수지 생명주기가 빠르게 단축돼 재생을 자주 해야 했다. 그에 따라 유지비용도 많이 들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버블 샤워기제품은 연수, 직수 구분시스템으로 인해 꼭 필요할 때만 연수를 사용해 상당한 유지보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자료제공 : 세비앙
김씨의 마음을 또 잡아 끈 것은 새집의 고급욕실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다.

욕실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기업을 표방한 세비앙답게 버블 연수기는 현대 욕실 인테리어 트렌드에 부합하는 빼어난 자태를 뽐낸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디자인만을 신경 쓴 것은 아니다. 연수기와 해바라기 샤워기, 바디샤워기를 완벽하게 조합해 실용성과 경제성 모두를 잡은 디자인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미국 ADEX AWARDS 욕실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자료제공 : 세비앙

* 자료제공 : 세비앙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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