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허니’ 신뢰도를 높이는 데에 주력할 것..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서비스 좋네요! 굿!^^” 트위터 ID LO** “이거 이용해보신 분! 구매할까 하는데 어때요?! 트위터 ID j87*** “사진이랑 틀림.. 사이트에선 분명 세트인데 한가지만 나옴..비추..” 미투데이 ID TA*** 이는 한 소셜커머스 사이트와 올라와 있는 상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추천과 평이다. 예전에는 한 상품을 홍보하려면 TV나 신문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보여주고 상품을 설명했지만 지금은 스마트폰의 보급화로 실시간 정보 검색은 물론 실시간 사용후기까지 올라오면서 직접 사용해본 소비자의 댓 글 한 줄, 추천 한 줄이 상품홍보는 물론 품질까지 인증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렇듯 이제 상품의 품질과 서비스 인증은 더 이상 해당업체의 전유물이 아니다. 상품의 대한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하고 있는 만큼 상품을 직접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연일 다른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는 소셜커머스 사이트 ‘디씨허니’ 홈페이지(www.dchoney.co.kr) 에서도 소비자의 평은 날카롭다. 진행되었던 이벤트에서는 ‘상품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담에 또 올려주세용^^’ ‘다른 지역에서도 사용되면 좋겠네요’ ‘이거 사고 싶은데! 빨리 트윗가야겠어요^^’ 등의 실시간 의견들이 올라와 ‘디씨허니’와 소비자들이 온라인상에서 한자리에 모여 상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 ‘디씨허니’ 한 관계자는 상품설명서의 한 줄 보다 소비자가 평하는 댓 글 한 줄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전하며 이러한 소비자의 의견 하나하나에 귀 기울여 앞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차후 사업 방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는 언제나 장점과 단점이 크게 대립된다. 현재 이러한 소셜 시장에서는 소셜네트워크가 시장의 전부일 정도로 중요성이 높은 것에 비해 그 기반자체가 아직 체계적으로 잡히지 않은 시점이다. 따라서 이를 역으로 이용하는 소셜 업체들이 생길 수 있는 부분을 간과 할 수 없다. 상품을 팔기 위해 소셜네트워크를 이용하여 일부러 평을 남기는 즉, 허위 댓글 등이 난무할 여지도 있다는 것. 하지만 허위 댓글에 넘어가 이용을 하더라도 직접 사용해보니 불만족스러웠다면 소비자는 해당 사이트에 신뢰가 가지 않아 재방문은 하지 않게 되는 것 또한 당연한 결과다. 결국 소셜커머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과 ‘신뢰’로, 소비자와 업체간의 ‘믿음’과’신뢰’는 관계 유지의 핵심임이 분명하다. 소셜커머스 ‘디씨허니(www.dchoney.co.kr) ’ 김인규 대표는 “소비자가 주체가 되는 소셜 시장에서는 언제나 소비자와 업체 간의 ‘믿음’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 한다고 보며 이는 소셜커머스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다시 한번 되새겨 보아야 할 때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디씨허니’ 역시 소비자의 말에 항상 귀 기울이도록 노력하며 인정받고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고 전하며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조금 더 색다르고 조금 더 특별한 상품을 만나고 싶다면? 소셜커머스 사이트 ‘디씨허니’ 홈페이지 (www.dchoney.co.kr) 를 확인하자. 도움말 : 다날인터렉티브 소셜커머스 디씨허니(www.dchoney.co.kr) 김인규 대표 * 자료제공 : 디씨허니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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