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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론칭 5주년 기념 Big Pleasure Festival 실시
자료제공 : 롯데멤버스 |
롯데멤버스 론칭 5주년 기념 'Big Pleasure Festival' 실시
롯데그룹 통합멤버십 서비스인 롯데멤버스가 탄생 5주년과 2천만 회원 돌파기념으로 회원 500명을 추첨하여 롯데멤버스 에어라인 전용기로 괌 여행을 보내주는 빅 플레저 이벤트(Big Pleasure Event)를 펼쳐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하나의 페스티벌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함께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 괌 여행 시 이용하게 될 전용기를 실제 롯데멤버스 에어라인이 출범하는 것처럼 재미있게 표현하였기 때문이다. 롯데멤버스는 지난 12일, 명동 거리에서 ‘스튜어디스 스트리트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바 있다. 롯데멤버스 에어라인의 유니폼을 착용한 스튜어디스들이 거리 퍼레이드와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이 때 촬영된 사진은 탤런트 한가인, 박주미 등 기존 항공사 모델들의 유니폼 비교 사진과 함께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더불어 롯데멤버스 에어라인 탑승 시 제공될 것으로 보이는 기내식 이미지가 주요 포털 사이트 게시판과 트위터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전파되며 흥미를 끌었다. 기내식 음식이 모두 롯데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 누리꾼은 “같은 계열사인 TGIF음식을 기내식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인가”라는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하였다.김진운 롯데카드 통합마케팅사업본부장은 "어디서나 같은 포인트를 적립 받고 현금처럼 사용하기 쉬운 롯데포인트는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으로 탄생 5년 만에 회원 2,00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대표 멤버십 포인트로 자리잡았다"며 "보다 많은 회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빅 플레저 이벤트는 11월 12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하여 1등 50명에게 괌 3박 4일(4인 여행권), 2등 150명에게 괌 3박 4일(2인 여행권)의 행운을 선사한다. 이번 이벤트 당첨자는 12월 28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서 공개 추첨되고, 30일 롯데백화점 홈페이지와 롯데멤버스 홈페이지(www.lottemembers.com)를 통하여 발표될 예정이다. * 자료제공 : 롯데멤버스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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