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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2.01 09:08 수정 : 2010.12.01 09:08

현대중공업그룹은 30일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에 오병욱 현대중공업 조선해양플랜트 부문 사장을, 부사장에는 김성모 현대중공업 재정재무 부문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오 대표이사는 1974년 현대중공업 입사 뒤 올해부터 조선해양플랜트 부문 총괄 사장으로 일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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