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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2.06 10:49 수정 : 2010.12.06 13:15

자료제공 : 랑세

랑세의 선크림으로 즐거운 피부걱정 없이 맘껏 즐기자.

스키시즌이 왔다. 장비를 챙겨보고 정성껏 손질해두는 것은 기본이지만 스키장에서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요소는 피부관리이다. 스키는 영하의 날씨에 장시간 외부에서 즐기는 운동인 만큼 철저한 준비 없이 나설 경우 피부 손상의 위험이 큰 스포츠이다. 특히 스키장에서는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손상이 더 커진다. 하얀 눈밭에서의 자외선은 평상시 지면 반사율의 약 4배에 이르기 때문이다. 80~90%가 그대로 반사된다는 얘기다. 뿐만 아니라 정상에서 스키 타고 내려올 때에 부딪히는 눈보라는 피부를 심하게 자극한다. 그 눈보라에 얼굴이 트고 따끔거리며 거칠어진다. 스키시즌에 따라 이러한 피부 보호를 위해 천연화장품전문업체 랑세(http://www.rancekoreashop.co.kr/)가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자외선차단제를 제안하고 있다.

겨울철은 여름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외선 양이 적지만 스키장에서만은 예외다. 스키장에서는 하루 중 오전 10시와 2시 사이에 자외선이 가장 강하므로 잡티와 기미 예방을 위해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제품을 수시로 덧바르는게 중요하다.

천연화장품전문업체 랑세가 스키시즌을 맞아 선크림 등 다양한 기능의 자외선 차단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이는 스키, 스노우보드 등 겨울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최근 선크림을 찾는 소비자 또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겨울철 피부 건조를 막아주는 보습화장품 시장도 더불어 크게 신장되었다.

스키타기 전 스킨을 충분히 발라 피부건조를 막아주고 또 로션으로 유분과 수분의 밸런스를 유지해 주고 영양을 공급해 준다. 스키장에서는 피부가 간직하고 있는 천연 보습 성분이 방출되지 않도록 영양보습막을 형성시켜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천연화장품전문업체 랑세는 말한다.영양보습막을 형성해 주는 로션 마사지는 모세혈관을 강화시켜 피부 방어력을 높이고 피부자극을 최소화해 준다. 스키장의 자외선은 한여름을 능가할 정도이기 때문에 기초 손질 후 자외선 차단지수(SPF)가 높은 선블럭 크림등을 얼굴에 꼼꼼히 발라주어야 한다.

요즘 많이 출시되고 있는 자외선 차단제는 일반 자외선인 UV B 차단에는 효과적이나 장파장 자외선인 UV A 차단에는 약한 제품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일반자외선과 장파장 자외선을 동시에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이 필요하다. 이에 천연화장품전문업체 랑세는 확실하게 자외선을 차단하는 바이오 랑세 쏠레일 솔레 씨쿠로를 개발하였다. 그 이름하여 SUNIX SRX 가 탄생하였다. 유명연구소와 합작하여 개발한 제품으로 식물성 광범위 자외선차단제이다.

Face & Body 겸용으로 끈적임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외부의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어둡고 칙칙한 피부를 환하고 밝고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또한 방수 효과가 뛰어나 물놀이, 스키 등의 레포츠를 즐길 때도 효과적이며 야외활동과 골프 등 야외스포츠를 즐길 때, 겨울의 강추위에도 피부를 보호해 주고 있어 이번 겨울시즌 스키를 즐기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어 천연화장품전문업체 랑세의 움직임도 더불어 분주하다.

요새 같이 스키시즌으로 달궈진 겨울은 그 동안 동안페이스, 생얼, 투명한 피부를 위해 쏟은 정성을 물거품으로 만들기 십상이다. 스키나 스노우보드는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는 운동이기 때문에 천연화장품전문업체 랑세(http://www.rancekoreashop.co.kr/)에서 자신의 피부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여 충분한 수분섭취와 함께 세심한 피부관리를 해보자. 제아무리 스키시즌이라도 두렵지 않을 것이다.

* 자료제공 : 랑세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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