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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2.10 16:40 수정 : 2010.12.13 10:59

자료제공 : 이판도라몰

무직자 천만의 시대가 도래했다. 취업난관에 부딪친 수많은 젊은이들과 조기 퇴직으로 일자리를 잃은 중장년 층의 온라인 쇼핑몰 창업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성공보다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부족한 창업 자금 등으로 인해 창업 아이템을 선정하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덜컥 창업을 했다고 해도 운영 및 홍보 부족으로 인해 망하는 것은 순식간이다. 쇼핑몰 소자본 창업에서 살아남기란 쉬운 일이 아닌 것이다.

이러한 초보 예비 창업자들의 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위해 온라인 창업 성공 쇼핑몰인 이판도라몰이 특이한 전략을 세워 화제가 되고 있다. 명품 패션 의류와 여행상품 등을 판매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 ‘이판도라몰’이 98,000원에 온라인 쇼핑몰을 함께 운영할 프리미엄 회원 모집에 나선 것이다.

이판도라몰의 프리미엄 회원은, 명품 쇼핑몰, 의류 쇼핑몰, 여행 쇼핑몰 등을 운영할 수 있는 쇼핑몰 운영자를 말하며, 쇼핑몰을 계획 중이거나 투잡, 부업 등을 고려하고 있는 열정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격을 가질 수 있다.


특히 이판도라몰에 입점된 여행쇼핑몰은 상장업체인 모두투어와 제휴하여 베스트파트너 자격으로 모두투어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므로 그만큼 신뢰할 수 있는 업체라 할 수 있다. 프리미엄 회원은 도메인 비용과 웹호스팅 비용으로 1년에 9,8000원만 납입하면 되며, 더 이상 추가 비용이 없고 1년 후 다시 재계약을 할지 판단해서 프리미엄 회원 재계약을 할 수 있다.

사실 98,000원은 프리미엄 회원이 운영자 자격으로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의 명품 가방을 사거나, 모두투어 여행 상품을 이용한다고 해도 남는 장사다. 그럼에도 이판도라몰에서는 “프리미엄 회원은 이판도라몰을 함께 운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더 이상의 추가 비용을 부담할 계획은 없다”고 밝히고 있다.

자료제공 : 이판도라몰

또 이판도라몰 쇼핑몰의 프리미엄 회원 가입은 직접 본사를 내방하여 회사의 실체를 확인한 후에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내세웠다. 서로간의 신뢰도를 쌓기 위해서이다.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격으로 98,000원은 큰 돈이 결코 아니지만, 회원 입장에서는 단돈 10,000원 이라도 헛되이 쓰면 안 되기 때문에 회사의 실체를 확인 후 서로 얼굴을 보고 회원가입을 하라는 취지”라고 밝혔다.

만일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방문이 어렵거나 지역이 너무 멀어 방문이 힘든 경우 전화 문의나 온라인 문의만으로도 프리미엄 회원 가입을 진행할 수 있다.

대한 민국의 패션 산업은 2004년 이후 급속도로 발전하여 2001년 초기 산업대비 2009년에는 17배 이상 고속 성장한 아이템이고 지금도 계속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여행 또한 한해 해외 여행인구가 1000만 시대이고 규모 또한 11조에 달한다. 프리미엄 회원 가입제도를 통한 이판도라몰의 쇼핑몰 창업 및 운영은 본인이 조금만 노력한다면 충분히 짭짤한 수입을 기대해도 될 듯하다.

* 자료제공 : 이판도라몰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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