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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용인성복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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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성복 중형(30~40평형) 아파트 ‘희소성’ 높아
4순위 잔여 세대 선착순 동•호수 지정 실시
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용인 성복지구에서는 희소성 높은 중형 아파트가 인기를 얻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현대산업개발이 분양 중인 ‘용인 성복 아이파크’는 중형(30~40평형) 위주로 구성된 아파트로 성복 지구 내에서 희소성이 높은 단지로 꼽힌다.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구성인만큼 청약 성적도 좋은 편이다. 이 아파트는 ‘4순위’ 청약에서 큰 인기를 이어 갔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용인 성복 아이파크는 1~3순위 청약 일정이 끝난 후에도 모델하우스에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꾸준히 몰렸으며 4순위 청약 접수에서도 300여명이 넘게 신청을 했고 지난 11일(토) 4순위 추첨을 통해서는 200여명이 동•호수 지정을 받았고 15~17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또한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동•호수 지정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모델하우스에서 접수 중이며, 특별한 자격제한은 없다. 신분증과 신청금 100만원으로 1인 1건만 청약 가능하다. 특히 용인 성복 아이파크는 주택형이 중형으로 구성돼 투자메리트가 높다는 평가다. 지하 2층~지상 20층, 전용면적 기준 84㎡~124㎡ 총 7개동 규모로 수요자가 가장 선호하는 주택형으로 구성돼 있다. 실제로 용인시 성복지구에는 30~40평형대는 초기 분양이 완료됐고 입주율도 높다. 특히 용인 성복 아이파크는 성복지구에서 거의 마지막으로 공급하는 중형 아파트로 ‘희소성’이 높다는 평가다. 용인 성복지구는 전체 1만3천가구 중에서 40평형 이상의 대형 평형이 82%를 차지하고 있고 40평형 이하의 중형평형이 18% 미만이다. 이 아파트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3.3㎡당 1320만원대로 2008년에 분양한 인접한 단지의 분양가에 비해 최대 16%까지 저렴하다.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서수지 I.C에 바로 인접해 있어 강남권까지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신분당선 연장(정자~광교) 성복역이 2015년에 개통할 예정이며,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43번 국도 진입도 쉽다. 인근에 광교산과 성복천 등이 위치해 있어 뛰어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죽전역 신세계백화점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출퇴근 고객을 위해 야간(오후 9시까지)에도 모델하우스를 개장하고 있다. 계약기간 전까지 모델하우스와 현장까지 셔틀버스도 운행하고 있다. 분양문의 : 031-264-4005 * 자료제공 : 용인성복아이파크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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