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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위너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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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시 모집 미등록 충원기간 설정 2012학년도부터는 수시 모집 인원이 정시로 이월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2011. 12. 15~19까지 수시 모집 미등록 충원기간을 설정, 대학별로 기간을 설정하여 미등록 인원을 충원할 수 있도록 했다. ▷ 122개 대학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10.8% 선발 올해 대입에서는 118개 대학 36,896명 (9.6%)이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되었으나 내년 입시에서는 122개 41,250명(10.8%)로 소폭 상승한다. ▷ 수리 영역 과목 확대 수리 가형의 경우 선택과목이 폐지되는 대신 기존 ‘수학 I’, ’수학 II’에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 2과목이 필수과목으로 추가되고 출제 비중 또한 4과목에서 골고루 25%씩 출제된다. 수리 나형은 내년부터 ’미적분과 통계 기본’ 과목이 추가되어 각 50%씩 출제된다. ▷ EBS 연계 70% 유지 교육과학기술부는 17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2012학년도에도 EBS-수능 70% 연계정책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올해 문제점으로 지적된 수능 출제에 반영되는 교재 수를 줄여 수험생들의 학습 부담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자료 제공 : 위너스터디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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