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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2.23 13:55 수정 : 2010.12.23 13:55

금연보조제 모닝플러스
자료제공 : 이티에스생명과학

금연보조제 모닝플러스, 장소를 불문하고 흡연 가능한 제품으로 인기

대구시는 지난 10월 시행한 실외금연구역 지정에 대한 시민여론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2월 21일(화) 오후 2시부터 대구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실외금연구역 지정조례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혀왔다.

금연 조례의 주요내용은 간접흡연으로 인한 피해방지를 위하여 다수인이 모이거나 오고가는 실외장소를 금연구역을 지정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제 공공장소는 물론 기내에서도 당당하게 담배를 피워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바로 국내기술의 전자식금연보조제가 첫 출시가 됐기 때문이다.

이티에스생명과학주식회사가 전자식 금연보조제 ‘모닝플러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모닝플러스는 서울지방식약청 1호 의약외품(전자금연보조제관련)으로 정식 승인 받은 국내산 전자식 금연보조제다.

상품은 일반형과 고급형 두 가지가 있으며, 배터리구성은 담배타입과, 대리석타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無”제품 (니코틴 無, 타르 無, 일산화탄소(co) 無, 간접흡연, 환경피해 無)으로 금연중인 사람에게 인기다.

모닝플러스는 니코틴이 함유된 전자담배보다 안전하고 인체에 무해한 충전베터리 형식의 전자식 금연보조제다.

충전 밧데리식 전원을 이용한 카트리지안에서 에센스오일(담뱃잎에서 추출한 연초유)을 무화기에서 순간적으로 기화를 시켜서 이 증기를 담배연기처럼 흡입을 하는 디지털 형식이다.

불쾌한 냄새와 지저분한 담뱃재가 없어 상쾌하고, 크기 또한 작아 휴대가 편리하다. 따라서 장소를 불문하고 언제 어디서나 흡연을 즉시 충족시킴으로서 금연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모닝플러스는 이티에스생명과학의 엄격한 품질관리(서울지방식약청품질관리기준)로 완성된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흡입시 인체에 무해한 수증기를 흡입하게 함으로 시각적 미각적 효과와 흡연에 대한 습관성을 서서히 해소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이티에스생명과학으로 전화(080-268-1000)문의 가능하다.

* 자료제공 : 이티에스생명과학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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