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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2.29 17:17 수정 : 2010.12.30 15:05

자료 제공 : 리크리

블랙헤드는 겨울철 최대 고민거리 중 하나이다. 피부 각질이 모공을 막아 피지 조절에 문제가 생겨 남녀 노소를 막론하고 블랙헤드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 그대로 방치하면 얼굴색이 어두워 보이거나 각종 트러블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모공이 커지는 원인이 되므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

클렌징은 자극 없이 철저 하게 !!

2중 세안으로 깨끗이 세안해야 블랙헤드를 예방할 수 있다.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 트러블솔루션 솝을 이용해 거품을 충분히 내어 마사지하듯 손으로 부드럽게 롤링하듯 지워낸다. 유분이 많은 T존은 더욱 세심하게 씻어 피지를 완벽히 제거한다. 세안 마지막에는 찬물로 마무리해 모공이 늘어지는 것을 막는다. 물기는 문지르지 말고 타월로 톡톡 두드리듯 닦는 것이 좋다.

다음으로 기초 화장을 꼼꼼히 해서 코피지와 블랙헤드를 제거해 보자. 이지에프 슈퍼 바머 세트는 외부 환경 과 스트레스로 인한 푸석하고 칙칙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공급하여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 주며, 기미 주근깨 색소침착 부위를 집중적으로 개선시켜 주는 미백 기능성 제품이다.


또한 앰플과 크림의 2종으로 구성되어 있는 안티 링클 스네일 제품은 기존 시중의 달팽이 크림, 앰플이 더욱 업그레이드 된 제품으로 세포 재생을 촉진하여 여드름관리 치료 및 트러블 흉터의 개선, 칙칙하고 울긋불긋한 블랙헤드의 피부톤을 환하게 개선하여 준다. 블랙헤드의 고민해결!

* 자료 제공 : 리크리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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