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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2.30 10:20 수정 : 2010.12.30 15:03

자료제공 : 리본성형외과

리본성형외과의 리터치 쌍꺼풀은 재수술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줍니다.

쌍꺼풀 재수술을 원하는 사람들의 경우를 보면 쌍꺼풀 라인이 너무 크게 잡힌 경우, 수술 후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부기가 빠지지 않는 경우, 양쪽 쌍꺼풀의 라인이 짝짝이로 잡힌 경우, 쌍꺼풀이 풀린 경우 등으로 나눠 볼 수 있다. 물론 부자연스러운 쌍꺼풀로 인해 인상이 더욱 사나워 보이는 경우에도 쌍꺼풀 재수술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재수술이라고 하면 기분부터 별로면서 재수술 때문에 비용이 비싸지는 것을 감수하고 재수술에 임한다. 그러나 이제는 부담 없이 쌍꺼풀 재수술을 할 수 있게 됐다. 바로 리본성형외과(http://www.psclinic.co.kr/)의 리터치 쌍꺼풀이 그 해결책인데, 쌍꺼풀 리터치는 매직매몰법으로 간단히 재수술을 하여 교정을 하는 방법으로 ‘재수술’이라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고 있다.

리터치 쌍꺼풀은 실질적으로 재수술이지만 흔히 사용하는 리터치 개념으로 라인을 전체적으로 약간씩 수정할 수도 있고 마음에 들지 않는 일부분만을 리터치 할 수 있다. 특히나 선천적으로 쌍꺼풀이 있거나 후천적으로 쌍꺼풀이 있는 사람 모두가 쌍꺼풀 라인을 수정할 수 있다는 데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리터치 쌍꺼풀은 원하는 눈 모양에 따라 매직매몰법, 비절개 눈매교정술, 최소 절개법으로 리터치를 하고 있기 때문에 흉터도 거의 보이지 않으면서 회복도 빠른 편이다.

자료제공 : 리본성형외과
쌍꺼풀 재수술과 리터치 쌍꺼풀의 가장 큰 차별성을 보자면 쌍꺼풀 리터치는 일부만도 리터치로 교정이 가능한 것과 간단한 리터치로 재수술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을 덜어준다는 것이다. 리터치가 가능한 시기는 선천적으로 있던 쌍꺼풀은 시기에 상관이 없으며, 후천적으로 생긴 쌍꺼풀이라면 이전에 수술한 흉터가 단단하지 않으면서 붉은 기운이 없어질 때인 6개월 이후부터 가능하다. (쌍꺼풀 라인 아래가 좀 통통하거나 약간의 높이 차이가 있는 경우, 또는 라인이 약간 높다고 생각하는 경우처럼, 붓기가 빠지고 흉터가 제자리를 잡으면서 좋아질 수 있는 경우에는 최소한 6개월 정도 기다려 보는 것이 좋다. 하지만 수술 초기에 분명 안 좋은 결과가 예측되는 경우라면 2주 이내 조기에 흉터가 더 단단해지기 전이므로 재수술이 가능하다.)


리터치한 쌍꺼풀라인은 자연스러워 수술한 티가 나지 않으며, 수술시간이 짧고 통증이 거의 없기 때문에 다음 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수술에 대한 부담감이 없다.

최근 성형수술이 보편화 되고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면서 쌍꺼풀수술은 성형수술도 아닌 것처럼 일반적인 일이 되었다. 누구나 단 한번의 시도로 전보다 아름다운 외모를 가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종종 발생하곤 한다. 그러나 쌍꺼풀의 경우는 한번의 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좌절할 필요는 없다. 한번의 실패를 거울 삼아 리본성형외과(http://www.psclinic.co.kr/)를 통한 전문의와의 충분한 상담, 그리고 철저한 수술 후 관리를 해 준다면 반드시 자신이 원하던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눈매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도움말: 리본성형외과 성형외과 전문의 박재현 원장

* 자료 제공 : 리본성형외과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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