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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2.31 10:25 수정 : 2010.12.31 10:36

자료 제공 : 허브푸드시스템

중국집이 달라지고 있다. 고급 인테리어를 접목하고 서비스도 강화되었다. 그래도 사랑받는 중국집이 되기 위해서는 맛이 단연 으뜸이어야 한다. 짬뽕을 특화해 이목을 끄는 허브푸드시스템(대표 허상행 www.jjpp.co.kr) 짬뽕의 신화가 그곳이다.

구제역과 치킨전쟁으로 먹을거리가 마땅치 않고 불신이 심할수록 짬뽕의 신화는 기막힌 맛과 저렴한 가격, 놀랄 만큼 푸짐한 양으로 고객들을 매료시켜 최고의 대박집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짬뽕의 신화는 빠르다. 주방에는 본사에서 교육받은 조리사들이 중화요리의 불맛을 살리기 위해 주문과 동시에 1500도의 센 불에서 신속하게 요리해서 빠르게 서빙한다.

매일 냉장 배송되는 신선한 재료와 황실짜장만의 특제 소스와 특제 육수가 어우러져서 모든 지점들이 동일하고도 특별한 맛을 낸다. 무엇보다 재료를 아끼지 않고 넣어 그 푸짐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해물짬뽕은 단연 이집의 자랑이다. 홍합을 산처럼 쌓아주고도 흘러넘치는 짬뽕을 한번 보고는 이내 단골이 된다고 한다. 본사에서 개발한 콩가루와 비법소스를 넣어 고소한 옛날 자장 맛에 풍부한 재료와 영양이 넘치는 짜장면이 4000원이다.


어느새 그 맛과 가격에 놀란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가맹점도 빠르게 급증하고 있다. 인천과 부천 일대에서 시작해서인지 이 지역에서는 이제 대표적인 중국집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되었을 정도다. 이색적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짬뽕의 신화에 방문해서 음식 맛에 대한 사진과 리뷰를 블로그, 카페에 올려진 것을 인쇄해 오면 테이블당 탕수육을 서비스한다.

게다가 짬뽕의 신화에서 짬뽕의 비법을 배우고자 주방일을 자처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보니 본사인 허브푸드시스템에서는 주방경험이 전무한 초보자들을 고용하여 속성전수과정을 거친 후 특급요리사와 함께 각 가맹점으로 파견을 내보내고 있다. 짬뽕전문점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는 요즘 짬뽕의 신화처럼 실속있고 튼실한 브랜드의 등장으로 인해 수십년 전통의 중식레스토랑이나 기존의 중식브랜드들의 긴장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하다.

도움말: 짬뽕의신화 & 허브푸드시스템 대표 허상행

홈페이지: www.jjpp.co.kr

가맹 및 취업문의: 080-985-9854

* 자료 제공 : 허브푸드시스템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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