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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1.07 13:56 수정 : 2011.01.07 13:56

자료 제공 : 위너스터디

대한민국은 지금 대국민 오디션이 한창이다. 오디션 장면을 보고 있으면 현재의 모습과 상관없이 꿈을 향한 열정만으로도 감동받기 충분하며 심사위원 또한 다듬어진 모습이 아니라 앞으로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오디션에 임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디 연예계뿐이겠는가? 치열함과 간절함, 열정으로 치면 대한민국 모든 고등학생들은 매일매일이 오디션이다. 이렇게 열정을 다해 공부하는 예비 고1~고3 사이의 고등학생 1,000명을 선발, 물심양면 학습을 지원해주는 ‘열공 의지 오디션’이 있어 화제다.

바로 온/오프라인 교육업체 위너스터디(www.winnerstudy.net)가 운영하는 ‘W 서포터즈’다. 위너스터디에서는 현재 3기 서포터즈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

특별한 지원자격 조건은 없으며 대한민국 고등학생으로 열공을 향한 자신의 강한 의지를 잘 표현해주면 된다.

‘W 서포터즈’로 뽑힌 1,000명에게는 명문대생으로 구성된 멘토들이 학습은 물론, 수험생활의 어려운 점에 대해 상담을 해준다. 비밀글 설정이 가능하므로 고민거리를 털어놓으면 가감 없이 솔직 담백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멘토들은 이미 고등학교 수험생활과 N수 생활을 경험한 명문대 선배로서, 후배들이 멀리 돌아가지 않고 직선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해주기 때문에 시간과 경험이 부족한 수험생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W서포터즈’ 회원들은 위너스터디의 VIP회원 자격으로 각종 신규 서비스를 미리 체험하고 학습용품이나 선물을 최우선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위너스터디의 인터넷강의를 비롯한 학습 관련 Q&A를 이용할 수 있고 전국적인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자신과 관심사가 비슷한 또래 친구들과 공간을 초월한 정보공유와 우정을 나눌 수 있다.

2기 서포터즈로 활동한 안 모양은 “강원도에 있는 대안학교에 다니고 있어 공부에 대해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W서포터즈를 만났고 친구들과 의견을 공유하면서 공부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서포터즈라는 이름으로 만난 학생들은 성적도 성격도 가지각색이고 사는 곳도 전국에 분포되어 있어서 새롭고 다양한 것들을 많이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라고 말하며 “삭막한 인강 사이트 안에서 소통할 수 있는 오아시스를 만들어 준 위너스터디에 감사하며 더 많은 후배들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체험 후기를 전했다.

‘W 서포터즈’는 위너스터디 사이트 (www.winnerstudy.net)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문의 : 위너스터디 1566-1719

* 자료 제공 : 위너스터디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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