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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1.12 10:59 수정 : 2011.01.12 10:59

자료제공 : 키네스(http://www.kiness.co.kr/)

생활습관 관리와 맞춤 운동을 통해 청소년 비만과 키 성장, 자세교정이 가능하다.

청소년이라면 한참 외모에 관심이 많을 나이이다. 이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특히나 외모가 개인의 경쟁력으로 부상하면서 학부모 또한 자녀의 작은 키나 비만, 그리고 구부정한 자세때문에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특히 성장기의 비만은

첫째, 성인이 되면 질병으로 이어져 심각한 상황을 초래 할 수도 있다. 단순히 지방세포의 크기가 커지는 성인 비만과는 다르게 지방세포의 크기와 수가 모두 증가하며 이후 80% 이상이 성인 비만으로 진행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성인에게 발생하는 대사성 질환인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등이 청소년층에도 나타나 더욱 심각성을 일깨우고 있다.

둘째, 성 호르몬의 재료인 콜레스테롤의 과잉으로 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성장기간을 단축시킨다. 따라서 키가 자라는 시기에는 큰 키이지만 성인이 되었을 때에는 작은 키가 될 확률이 높다.

셋째 정서적으로 완성되는 청소년기에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로 작용하여 소극적 성격은 물론 대인관계 기피, 우울증, 정서적 불안을 경험하게 되어 자신감을 잃게 만드는 주범으로 작용하고 있다.

자료제공 : 키네스(http://www.kiness.co.kr/)
과자, 케이크, 아이스크림, 탄산음료, 주스 등에 다량으로 포함되어 있는 인공감미료는 백혈구의 활동을 저하시켜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혈당을 불안정하게 하여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장애를 일으키는 하나의 주범이 되고 있다. 또한 패스트푸드의 범람, 운동부족, 늦은 수면, 스트레스 등 잘못된 생활습관들 또한 비만의 최대의 적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키네스 성장법을 통해 균형된 영양섭취, 숙면, 맞춤운동, 스트레스 관리의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누구나 자신감을 갖고 외모 콤플렉스에서 벗어나 청소년기를 잘 보낼 수 있다. 그러나 청소년기에는 특성상 자제력이 부족하므로 이를 위해서 전문가와 부모님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일단 자녀가 청소년기 외모 콤플렉스 1위인 비만이라면 몸의 상태와 기능을 알아보는 검사를 실시하여보자. 체중은 개인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인 맞춤운동을 통해 월 2kg정도 안전하게 체중감량을 해야 키 성장에도 무리가 없다. 그러면 바른 자세 유지, 집중력 강화와 면역력 증가로 인한 만성 질환의 자연 치유 등의 부수적인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 비만이 심할 경우에는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전문가와 상담하여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말한다.

성장클리닉 키네스(http://www.kiness.co.kr/)는 세심한 관리로 프로그램을 1:1로 지도해 주고 날짜와 시간이 자유로우며 일요일, 공휴일에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 편할 때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자.

* 자료 제공 : 키네스(http://www.kiness.co.kr/)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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