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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1.14 14:57 수정 : 2011.01.14 14:57

문화예술전문채널 극동ArtTV가 신년을 맞아 세계적인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 탄생 7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그램을 단독 방영한다.

호세 카레라스, 고(2) 루치아노 파바로티와 함께 '세계 3대 테너' 중의 한 명으로 오는 1월 21일 70세 생일을 맞이하는 플라시도 도밍고는 1960년대부터 세계 각국을 돌며 이탈리아·프랑스·독일 오페라를 아우르는 다양한 레퍼토리와 극적 표현력 및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로 '오페라의 제왕' , '음악계의 진정한 르네상스 맨'으로 불리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극동ArtTV 특집방송은 <로스트로 포비치&도밍고 협연 콘서트>, 2007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실황 콘서트 , 쉔부른궁을 배경으로 한 야외공연 <3 stars vienna>, 다큐멘터리 , <플라시도 도밍고 마이애미 갈라콘서트> 등으로 구성되며 1월16일부터 20일까지 매일 오전/오후 11시에 첫 방영된다.

* 자료 제공 : 극동ArtTV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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