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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1.14 17:47 수정 : 2011.01.14 17:47

자료 제공 : OVALE™

OVALE™ 전자담배, "니코틴 함량 적고 일산화탄소,타르 들어있지 않아"

새해가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결심을 세웠다.

대부분 여성들은 다이어트를, 남성들은 금연 및 금주를 계획하는데 생각만큼 쉽지 않다. 다이어트에 돌입한 사람들은 기름진 식단을 버리고 담백하고 가벼운 식단으로 바꾸는 비교적 간단한 변화를 주게 되지만, 남성들은 술,담배를 끊는데 대단한 인내가 필요하다.

특히 담배는 작심삼일하게 되는 대표적 항목이다. 남성들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혹은 식사 후 입가심하기 위해 담배를 피는데, 이러한 습관성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대체기기는 유용하다.

연초담배를 대신하는 전자담배는 담배를 피우는 느낌을 그대로 받으면서 건강을 지키고 품위를 유지할 수 있다. 담배는 개인 건강뿐 아니라 위생까지 침범한다. 애연가들은 하루 정도 금연하더라도 몸에서 절은 담배 냄새가 풍기기 때문이다.

국내 전자담배 브랜드 OVALE™ 관계자는 "전자담배는 담배 형태의 전자기기에 니코틴 액상을 넣어 사용하는 담배대체용품으로, 연초담배에 비해 니코틴 함량이 적고 일산화탄소 및 타르가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의 eGo-T™는 기존 전자담배의 단점을 보완해 300분 충전으로 24시간 이상 지속 사용 가능하며, 800회 이상 흡입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해 자주 충전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또, 기존 전자담배의 어렵고 번거로웠던 잦은 액상 충전 방식을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 자료 제공 : OVALE™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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