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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양천롯데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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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수심리 위축으로 미분양된 ‘진주’ 많아
- 청약통장도 아끼고 다양한 혜택까지…
- 입지 뛰어나고 환금성 좋은 중소형 미분양 주목
- 양천 롯데캐슬 저렴한 분양가와 중소형 평형으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
요즘 서울? 수도권 아파트의 매매값과 전세값이 심상치 않다. 전셋값이 뛰면서 서울아파트의 매매값 대비 전셋값 비율이 지난해 1월 최저치를 보이며 올해 크게 높아졌다.
주택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미분양 단지에 눈길을 돌리는 주택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전세와 내집 사이에서 주택 매수시점을 저울질하던 수요자들이 현 시점을 적기로 판단한 것이다.
미분양에 관심을 가질 만한 데는 이유가 있다. 입지여건이 좋고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시장 분위기를 타지 못해 미분양으로 남은 물량들이 많기 때문이다.
미분양 아파트는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료 등 다양한 혜택을 내세워 가격면에서 경쟁력 이 있고 특히, 소형아파트는 요즘 같은 불황에 투자금이 적게 들어 인기가 높다. 게다가 미분양 은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원하는 동,호수를 계약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미분양아파트를 잘 만 고르면 부동산 경기가 본격적으로 회복될 때 프리미엄까지 형성되는 경우 가 많아 눈여겨 볼 만 하다. 게다가 내년에는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 아 서두를 필요가 있다는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입지나 분양가는 물론 발코니 확장 및 금융혜택 등의 조건을 꼼꼼히 살피면 좋은 집을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개발호재 풍부하고 입지가 뛰어난 중소형 미분양이 주목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양천구 신월4동 일대에서 단독주택 재건축 단지인 ‘양천 롯데캐슬’을 공급 중이다. 양 천 롯데캐슬은 지하2층 ~ 지상15층 5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84㎡ 317가구로 구성돼 있다. '양천 롯데캐슬'은 선시공 후분양 아파트이기 때문에 단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분양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현장에는 전용 59㎡, 70㎡, 84㎡의 샘플하우스를 공개해 놓고 있으며 단지 조경도 둘러볼 수 있다. 양천 롯데캐슬은의 매력은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점과, 신규아파트 임에도 3.3㎡당 평균 1,348만원으로 저렴한 분양가와 각종 주변 개발 호재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요즘같이 전세난을 겪고 있는 시점에서 저렴한 분양가, 최근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평형으로 구성된 점이 실수요자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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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양천롯데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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