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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성산포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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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정 해역의 성산포은갈치, 성산포고등어, 성산포옥돔, 성산포is 세트
설 명절을 3주 앞두고 제주 청정해역에서 직접 잡아 고객에게 직거래 되는 제주 수산물 명절선물세트가 출시돼 눈길을 끈다. 제주도의 수산물 전문 업체인 성산포is(www.sungsanpois.com)는, 올해 설날 명절을 겨냥하여 성산포은갈치, 성산포고등어, 성산포옥돔, 성산포is세트 등을 직거래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주문하게 되면 맞춤 선물세트부터 직접 먹을 수 있는 제품까지 중간과정 없이 제주도에서 직접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성산포is의 제품들은 청정한 제주바다에서 어획한 은갈치, 옥돔, 고등어 및 굴비 등을 성산포수협, 서귀포수협, 모슬포수협 그리고 한림수협 등에서 공개 입찰을 통해 품질이 좋은 원물을 직접 수매하여 위생적인 가공시설에서 정성껏 가공을 진행한 제품들이다. 성산포is 강종범 대표이사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제주특별자치도의 신선한 맛을 알리고, 최소의 유통비용으로 싱싱하고 믿을 수 있는 식단을 전하고자 생산자 직거래 판매를 시작하게 되었다. 특히 성산포is 제품들은 설 명절 맞춤 선물세트로 손색이 없으며, 이를 통해 제주도의 수산물 판매증진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성산포 은갈치세트는 대, 특대, 왕특대 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주 청정지역에서 야간에 집어등을 켜고 어부들이 낚아 올린 최상품의 갈치만을 취급한다. 성산포고등어는 10월 중순부터 12월 사이 제주인근해 및 서해에서 조업된 최상품만을 엄선하여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역시 제주 청정해역에서 어획한 성산포옥돔은 특히 비린내가 없고 담백한 맛으로 지방질이 적고 영양가가 풍부하여 대한민국 애식가들에 의해 입소문이 나있다. 성산포 옥돔 세트도 대(5미/kg), 특대(4미/kg), 왕특대(3미/kg) 세트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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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성산포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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