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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다토( http://www.da-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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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남과 따도남을 넘나드는 현빈의 댄디스타일, 옴므스타일
SBS 판타지 로맨틱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현빈의 인기는 현재 최고이다. 오만하고 까칠하지만 매력 넘치는 백화점 CEO 캐릭터만큼 현빈의 스타일도 여성과 남성들의 시선을 끈다. 틀에 짜여진 정장패션 보다는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옴므스타일을 길거리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것도 그 이유이다. 시크릿가든의 까도남 현빈이 옴므스타일의 열풍을 불러 일으키며 남성의류쇼핑몰 다토(http://www.da-to.co.kr/)에도 그 바람을 몰고 시크룩의 선두로 나서고 있다. 유행에 민감한 트렌드세터들은 이미 댄디한 유로풍 스타일을 즐겨 입는다. 말끔한 스타일이 인기를 끌면서 그에 따라 많은 남성의류 쇼핑몰들이 옴므스타일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옷을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그 중 다토 또한 요즘 트렌드를 가장 잘 읽어내고 옴므스타일을 선도하는 쇼핑몰이다. 남자수트, 남자정장코트, 댄디스타일, 수트패션, 가디건패션, 옴므스타일을 잘 표현해내는 코디를 함께 선보이면서 추운 겨울 다토를 찾는 고객들에게 따뜻한 만족감을 주고 있다. 드라마 속 현빈은 백화점 CEO 역할에 맞게 젊은 감각이 묻어나는 슬림한 스타일의 수트를 완벽히 소화하며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이처럼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한 비즈니스 스타일은 젊은층에게 큰 각광을 받으면서 남성의류쇼핑몰 다토에서도 탄탄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고 전체적으로 몸을 길어 보이게 하는 슬림한 실루엣에 심플하고 날렵한 디자인으로 남성다운 스타일의 수트를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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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다토( http://www.da-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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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까도남 현빈에서 따도남으로 변신하도록 스타일을 돕는 아이템은 바로 따뜻한 스타일의 대명사인 니트이다. 현빈과 함꼐 오스카역의 윤상현 역시 니트 아이템을 활용하여 럭셔리하면서도 따뜻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깔끔한 스타일은 유지하되 세련된 느낌을 잃지 않는 스타일로 어디서나 주목 받는 남자가 되고 싶다면, 올 겨울 새로운 스타일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현빈의 가디건 패션, 수트 패션이 멀게만 느껴진다면 남성의류쇼핑몰 다토(http://www.da-to.co.kr/)를 찾아, 댄디 가이들의 패션 센스를 배워보자. * 자료 제공 : 다토( http://www.da-to.co.kr/)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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