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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1.18 12:56 수정 : 2011.01.18 12:56

자료제공 : 여우콜

연일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외식보다 집에서 시켜먹는 배달음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음식은 가격은 저렴하지만 맛이 떨어지고,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음식은 그만큼의 높은 가격을 부담해야 해서 소비자들의 고민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여우콜(http://foxcall.co.kr)에서는 기존 16000원짜리 BBQ치킨을 9900원에 배달 시켜 먹을 수 있어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주문과 동시에 배달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기존 소셜커머스처럼 예약후 길게 기다릴 필요가 없다.

또한 현금이 없을때 카드결제는 물론 휴대폰 결제까지 가능하여 아이들을 둔 학부모와. 혼자사는 싱글족들에게 더욱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 자료 제공 : 여우콜

<본 기사는 한겨레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기업의 정보 제공을 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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